키움 송성문, MLB 도전 본격화...KBO, 포스팅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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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내야수 송성문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본격화했습니다.
21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키움 히어로즈 구단의 요청에 따라 송성문 선수를 MLB 30개 구단에 포스팅해 줄 것을 MLB 사무국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송성문은 MLB 사무국이 포스팅을 고지한 다음 날인 오전 8시(미국 동부시간대 기준)부터 30일째 되는 날의 오후 5시까지 MLB 30개 구단과 계약을 협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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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히어로즈의 내야수 송성문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kbc/20251121113106470huoa.jpg)
키움히어로즈 내야수 송성문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본격화했습니다.
21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키움 히어로즈 구단의 요청에 따라 송성문 선수를 MLB 30개 구단에 포스팅해 줄 것을 MLB 사무국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송성문은 MLB 사무국이 포스팅을 고지한 다음 날인 오전 8시(미국 동부시간대 기준)부터 30일째 되는 날의 오후 5시까지 MLB 30개 구단과 계약을 협상할 수 있습니다.
소속팀 키움은 송성문이 계약을 체결하게 될 경우 한·미 선수계약협정에 따른 이적료를 받게 됩니다.
만약 협상 만료일까지 계약에 이르지 못할 경우 포스팅은 종료되며, 송성문은 다음 연도 11월 1일까지 포스팅될 수 없습니다.
송성문이 MLB 진출에 성공할 경우 키움은 여섯 번째 빅리거를 배출하게 됩니다.
2015년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시작으로 2016년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 2021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024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5년 김혜성(LA 다저스)이 차례로 빅리그에 진출했습니다.
송성문은 KBO리그 통산 9시즌 동안 824경기에서 타율 0.283, 80홈런, 454타점, 51도루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엔 142경기에서 타율 0.340, 19홈런, 104타점, 21도루를 기록하며 리그 최상급 내야수로 발돋움했고, 올해엔 144경기에서 타율 0.315, 26홈런, 90타점, 25도루의 성적을 거두며 기량을 이어갔습니다.
#프로야구 #송성문 #MLB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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