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넥스텍, 코스닥 데뷔 첫날 '따블'…16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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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넥스텍이 코스닥 상장 첫날인 21일 160% 넘게 오르며 '따블(공모가 대비 2배)'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11시10분 현재 비츠로넥스텍은 코스닥 시장에서 공모가(6900원) 대비 161.45%(1만1140원) 오른 1만8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츠로넥스텍은 앞서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 대상으로 공모주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범위(밴드) 상단인 6900원으로 확정했다.
비츠로넥스텍은 우주 발사체 부품 공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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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비츠로넥스텍이 코스닥 상장 첫날인 21일 160% 넘게 오르며 '따블(공모가 대비 2배)'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11시10분 현재 비츠로넥스텍은 코스닥 시장에서 공모가(6900원) 대비 161.45%(1만1140원) 오른 1만8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츠로넥스텍은 앞서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 대상으로 공모주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범위(밴드) 상단인 6900원으로 확정했다.
일반 투자자 공모 청약에서는 약 2조8927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몰렸다. 일반 투자자 대상 110만주 모집에 총 8억3845만2560주가 신청됐다. 경쟁률은 762.23대 1로 집계됐다.
비츠로넥스텍은 우주 발사체 부품 공급사다. 지난 2016년 비츠로테크 특수사업부에서 물적 분할돼 설립됐다. 우주항공과 핵융합, 플라즈마 등 첨단 응용과학 분야 장비와 부품을 생산 중이다.
회사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개발 사업에 참여해 인지도를 쌓은 바 있다. 누리호 엔진에서 핵심 부품인 연소기와 가스 발생기 등을 제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e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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