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점집 두 곳서 퇴짜 맞았다 “나 때문에 신 안 보인다고”(준호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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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지민이 점집에서 두 번 퇴짜를 당했다고 밝혔다.
김준호는 본격적인 점을 보기 전 "(김)지민이가 예전에 어디 점 보러 갔는데 '너 들어오지 마'라고 했다더라"고 운을 뗐고 김지민은 "제가 점집 두 곳에서 퇴짜를 맞았다. 몇 개월씩 예약이 밀린 유명한 점집에 갔는데 신딸 같은 분이 계시지 않나. 그 분이 무당을 모시고 나오셔서 딱 한 번 살피시더라. 저를 보시더니 '쟤 빼고 들어와' 하시더라. 그래서 못 들어갔다. 너무 기분이 나쁘지 않나. 그래서 물어봤더니 '너 때문에 신이 안 보여' 하더라. 이걸 제가 두 번이나 겪었다. 나한테 귀신이 있는 건가 했다"고 의문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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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점집에서 두 번 퇴짜를 당했다고 밝혔다.
11월 20일 채널 '준호 지민'에는 김준호, 김지민이 무당이 된 순돌이 이건주를 찾아 점을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준호는 본격적인 점을 보기 전 "(김)지민이가 예전에 어디 점 보러 갔는데 '너 들어오지 마'라고 했다더라"고 운을 뗐고 김지민은 "제가 점집 두 곳에서 퇴짜를 맞았다. 몇 개월씩 예약이 밀린 유명한 점집에 갔는데 신딸 같은 분이 계시지 않나. 그 분이 무당을 모시고 나오셔서 딱 한 번 살피시더라. 저를 보시더니 '쟤 빼고 들어와' 하시더라. 그래서 못 들어갔다. 너무 기분이 나쁘지 않나. 그래서 물어봤더니 '너 때문에 신이 안 보여' 하더라. 이걸 제가 두 번이나 겪었다. 나한테 귀신이 있는 건가 했다"고 의문을 표했다.
이에 이건주는 "그런 건 아니고 지민님이 약간 기가 셀 수도 있고 쉽게 이야기하면 약간 가물끼(영적인 힘이 강한 사람)가 있어서 신끼가 있고 촉이 좋다거나 꿈을 잘 꾼다거나"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김지민은 "촉이랑 꿈은 진짜 미친 듯이 꾸긴 한다. 꿈을 안 꿔본 기억이 없다"고 했고 김준호 역시 "다 맞힌다. 내가 거짓말하고 골프 가면 다 맞힌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지민은 "오늘 처음 받아주셨다. 점집 처음 와 본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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