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잘한다" 지지율 60%···4050세대 긍정평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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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로 나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11월 셋째 주(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를 물은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로는 '외교'(34%)가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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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로 나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11월 셋째 주(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를 물은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30%,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 대통령의 긍정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3%), 성향 진보층(85%)이 높았으며, 부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72%)과 보수층(56%)에서 두드러졌다.
연령별로는 40·50대에서 긍정평가가 70%대로 가장 높았고, 이외 연령대에서는 대략 50%대를 유지했다.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로는 '외교'(34%)가 가장 높았다. 이어 '경제/민생'(14%), '전반적으로 잘한다'(8%), '직무 능력/유능함', 'APEC 성과', '추진력/실행력/속도감'(이상 4%), '소통'(3%)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평가로는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12%), '대장동 사건/검찰 항소 포기 압박'(11%), '경제/민생'(9%), '부동산 정책/대출 규제'(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등이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46.0%, 응답률은 12.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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