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권율, 드라마 '오십프로' 합류…신하균·오정세와 막강 라인업 완성
박정선 기자 2025. 11. 21. 10:59

배우 권율이 MBC 새 드라마 '오십프로'에 합류한다.
21일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권율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오십프로'에 출연하며 쉴 틈 없는 활약을 이어간다.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 각자 최고의 위치에서 이름을 날리던 세 남자가 '그날의 사건' 이후 외딴섬 영선도로 좌천되고, 10년간 보류된 '그날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권율은 극 중 도회장 역을 맡는다. 재미교포 사업가로 알려져 있지만, 모든 것이 그럴싸한 거짓말인 인물. 건으로는 성공한 사업가 소리를 듣지만, 뒤로는 돈 세탁을 일삼는다. 권율은 심상치 않은 도회장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전망이다.
'오십프로'는 앞서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의 출연이 확정된 상황. 여기에 권율이 합류하며 더욱 든든한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권율은 지난해 SBS '커넥션', JTBC '놀아주는 여자', 올해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연극 '아마데우스' 등 쉬지 않고 카메라 앞과 무대 위에 섰다. 채널S '뚜벅이 맛총사', MBN '불멸의 라이벌' 등 예능에도 도전했다. '오십프로'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2026년에도 '열일'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오십프로'는 내년 상반기 첫 방송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펄쩍 뛰었다"는 윤석열…민간에 군 투입 ‘전부 김용현이’
- 윤 "반국가단체!" 쏘아댄 순간…홍장원 "아니잖아요?"
- [비하인드 뉴스] "한동훈 잘했다" 여권 ‘급칭찬’에 국힘 ‘떨떠름’
- 트럼프 여기자에 "조용해 돼지야" 막말...대변인 "솔직해서..."
- "왜 새 폰 안 바꿔줘"...중학생, 자기집 불 내 주민 17명 병원행
- 조국 "국회서 빠루 들고 폭력 행해도 의원직 유지…말이되나"
- 의아했던 ‘김건희 디올백’ 무혐의 수사…전부 들여다본다
- "케데헌 8경 볼래" 외국인 몰렸는데…1인당 씀씀이는 줄었다?
- 박철우 중앙지검장 "항소포기 반발 공감…조직 안정화 최선"
- 아들처럼 챙겼던 남학생의 두얼굴…휴대전화로 치마 속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