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금쪽이, 역대급 틱 증상…오은영 긴급 진단 ('금쪽같은 내 새끼')

이유민 기자 2025. 11. 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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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아들이 겪는 극심한 틱 증상이 엄마가 자리를 비우는 순간 급격히 악화되는 모습이 공개된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약을 13알이나 먹어도 틱을 멈출 수 없다'는 초2 아들의 사연이 다뤄질 예정이다.

금쪽이가 받아쓰기 도중 오열하게 된 이유와, 엄마가 곁에 없을 때 유독 심해지는 틱 증상의 원인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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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예고편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이 겪는 극심한 틱 증상이 엄마가 자리를 비우는 순간 급격히 악화되는 모습이 공개된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약을 13알이나 먹어도 틱을 멈출 수 없다'는 초2 아들의 사연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아들을 혼자 키우는 싱글맘이 출연한다. 엄마는 "원래 밝고 착한 아이였는데, 틱이 심해지면서 생활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며 눈물을 흘린다. 실제 촬영에서 확인된 금쪽이의 틱만 무려 9가지에 달했다. 호흡을 방해할 정도로 심각한 틱이 반복되며, 금쪽이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증이 커진다.

ⓒ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예고편  캡처

그러나 금쪽이의 변화는 엄마가 출근하자마자 더욱 극적으로 드러났다. 평온한 주말 아침, 엄마와 함께 있을 때는 틱 증상이 거의 보이지 않았지만, 엄마가 집을 나서자 상황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밖에 나가고 싶다는 금쪽이에게 선생님이 엄마의 부탁대로 받아쓰기 단어 5개를 제시하자, 금쪽이는 제자리에서 빙빙 돌며 이해하기 어려운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예고편  캡처

본격적인 받아쓰기가 시작되자 금쪽이는 연필을 던지고 강하게 반응했다. 글씨를 쓰는 대신 그림처럼 그려버리며 혼란을 보였고, 선생님이 다시 단어를 써 보라고 하자 갑자기 울부짖기 시작했다. 이어 "다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치며 집 밖으로 뛰쳐나가려는 극단적인 행동을 보였다.

금쪽이가 받아쓰기 도중 오열하게 된 이유와, 엄마가 곁에 없을 때 유독 심해지는 틱 증상의 원인은 무엇일까. 금쪽이를 극단적인 감정 폭발로 몰아넣은 숨은 요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은 21일 오후 8시 10분 채널A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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