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 호재일까? 요동치는 대전 부동산, 지역에 미치는 영향은

조영호 2025. 11. 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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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 프로그램명: KBS대전 생생뉴스
■ 방송시간 : 오전 8시 30분(1Radio 94.7 MHz)
■ 진행 : 조영호 기자
■ 출연 : 서용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 대전시회장
■ 구성 : 한세희 작가
■ 기술 : 민경수 감독

■ 유튜브 영상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kQevNhy6MXM

▶ 조영호 기자 (이하 조영호)
최근 대전을 비롯해서 전국의 부동산 시장이 여러모로 요동치고 있습니다. 대전의 경우 대전 역세권 재개발부터 고가 아파트의 청약 열기 그리고 극명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는 경매 시장까지... 오늘 생생 인터뷰 출렁이고 있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짚어보겠습니다. 한국 공인중개사협회 서용원 전 대전시 회장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장님

▷ 서용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 대전시회장 (이하 서용원)
예 안녕하세요.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조영호
먼저 최근 발표된 대전 역세권 재개발 계획부터 여쭤보겠습니다. 20년 넘게 밑그림만 그려왔던 사업이 드디어 구체화가 된 모양인데 92만 제곱미터 규모의 초대형 도시재생 사업이라고 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먼저 정리 좀 부탁드릴까요?

▷ 서용원
네 맞습니다. 대전의 염원 사업이었죠. 그동안 말로만 무성했던 대전 역세권 재개발 사업이 조금 전에 사회자 말씀하셨는데 92만 제곱미터라면은 아마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쉽게 감이 안 잡힐 텐데요. 축구장 크기의 약 130개의 면적이라고 그래요. 130개의 이 면적을 8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서 단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으로써 어떤 대전역 주변이 주거나 업무 문화 상업 여기에 또 관광 기능까지 어떤 조화를 이루면 대전의 어떤 새로운 도심의 한 축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이런 사업입니다. 이거는 어떤 단순히 어떤 동구 대전 역세권의 어떤 그 발전을 넘어서 대전 전반적인 어떤 발전의 획기적인 어떤 사업이라고 볼 수 있고요. 이 사업은 매우 대전이나 동구나 역세권에 있어도 매우 중요한 사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조영호
날짜까지 못 박았더라고요. 2월 27일인가요? 부동산 전문가 입장에서 보셨을 때 이번 발표 어떤 신호로 읽혀지셨는지 궁금합니다.

▷ 서용원
이번 사업은 대전 시민들이 정말 오랫동안 기대해왔던 염원의 사업인데요. 이번 발표회는 전에는 어떤 구체적인 그런 사업 계획서에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이제 좀 더 구체적으로 한화건설이랄지 이런 데에서 9개 건설사들이 72층의 어떤 복합시설을 내년 2월에 착공하겠다고 착공 날짜를 이미 공지를 했고요. 그리고 26년 5월까지는 이제 보상을 완료하겠다는 거죠. 이렇게 이제 구체적인 시기까지 이번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이제 대전 역세권 개발이 현실적으로 어떤 본 궤도에 올랐다는 것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요. 이제 이제 대전 예술 개발이 현실적으로 본 궤도에 올랐다는 어떤 강한 믿음을 이제 시민들에게 줄 수 있는 이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번 그 발표 내용은 이제 계획 단계를 넘어서 어떻게 보면 시장에 확실한 어떤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시장에서 즉각적으로 어떤 반응할 수 있는 이런 발표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조영호
네 특히 이제 72층 규모의 복합시설 착공일을 내년 2월 27일 아까 말씀드려 드린 대로 2월 27일로 이제 못 박았는데 이례적인 상황입니다. 이런 초고층 복합시설 주변이나 대전시 전체에 어떤 영향을 좀 줄 수 있을까요?

▷ 서용원
네 이제 72층이라는 거는 어떤 단순히 어떤 초고층이라는 어떤 그런 상징을 좀 넘어서 어떤 그 대전을 상징할 수 있는 어떤 랜드마크로 자리할 수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여기 이 부분이 상권이랄지 관광 어떤 경제를 비롯한 어떤 대전 인구 유입이 되는 어떤 직접적인 영향이 크다라고 보여지고 있고요. 또한 대전의 변화와 발전 또 타 시도의 어떤 우월적 도시의 어떤 그런 입장 그런 게 있을 거고요. 또 이에 대한 어떤 심리적인 기대 심리로 어떤 경제적이나 또 사회적으로 대전시의 어떤 발전에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조영호
대전의 지역 발전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렇게 좀 보실 수 있겠네요. 아무래도 재개발이 8개 구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이 되면 주택 공급 구조에도 변화가 클 것으로 보이는데 이 부분은 좀 어떻게 보십니까?

▷ 서용원
일정 부분은 주택의 어떤 수요 공급에 있어서 영향이 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8단계로 이 어떤 순차적으로 개발을 하겠다는 얘기거든요. 그런 거는 이제 어떤 시장에 어떤 그 부담을 덜 주는 이게 개발 방식인데 순차적 개발 방식이요 어 8개 구역 물량이 한 번에 이제 만약에 폭발적으로 이렇게 나오게 된다라고 보면 우리가 좀 염려한 대대로 어떤 수급에 문제가 있겠지만 그래도 8단계로 나눈다고 보면 시장에서는 다소 조금 안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고요. 그래서 어떤 순차적 개발 방식은 첫 단계의 어떤 사업이 매우 중요합니다. 전 1단계 개발이 성공 내에 끝나게 된다면 이후의 단계에 있어서도 어떤 순차적으로 무리 없이 탄력을 받을 수 있는데 만약에 1단계에서 사업이 어떤 차질을 빚는다면 2, 3단계로 넘어가는 데 있어서 매우 어려움이 있겠죠. 그래서 1단계 사업이 매우 중요하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 조영호
네 시작을 잘 해야 될 것 같아요. 반면에 이 재개발 구역에서 제외된 일부 지역 주민께서는 소외감과 불만을 제기하고 계신 상황인데 이런 구역 간 차이 향후 시장 분위기나 사업 속도에 영향이 좀 있을까요?

▷ 서용원
물론 지역 주민들의 어떤 소중함에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어느 지역에서든지 어떤 혜택을 보는 사람이 있으면 그걸로 인해서 충분히 어떤 소외되고 피해를 보는 사람이 분명히 있죠. 하지만 다만 이런 주민들의 어떤 갈등 이런 거는 본 사업 전체의 어떤 사업을 좌초할 정도의 그런 큰 저항은 아니지 않냐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얼마 전에 이장우 시장님도 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어떤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씀하셨고 그래서 어쩌면 이번 1단계 사업이 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래서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다면 어 이 개발로 인해서 어떤 갈등보다는 주변 지역의 어떤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선례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시나 아니면 주민들이나 이런 분들이 모두 합심하게 된다면 어떤 그런 그 지역의 어떤 갈등보다는 어떤 기대 심리 그리고 성공에 대한 성과가 나타난다고 보면 큰 탈 없이 갈 수 있지 않느냐고 기대를 해봅니다.

▶ 조영호
네 이번에는 대전 고가 신규 아파트 분양 소식 좀 알아보겠는데요. 그 청약 열기가 좀 뜨거웠다고 하죠. 대전 도룡동 신규 아파트 청약 열기가 아주 뜨거웠다. 이런 소식도 전해드렸는데 분양가도 상당히 고가인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회장님께서도 현장 한번 다녀오셨을 것 같은데 현장 분위기 좀 어땠습니까?

▷ 서용원
솔직히 말씀드린다면 분양 전까지는 뭐 우리 공인중개사들이랄지 이 전문가들 역시도 너무 무리가 아니냐 이거는 대전에서 역대 없는 이런 분양가거든요. 아무리 그 R&D 특구가 있는 도룡동이라 하지만 29,299세대거든요. 그러면 소형 단지거든요. 그럼 일반 지역에서는 솔직히 소유될 수 있는 이런 단지인데 어 특히 여기서 175 어떤 펜트하우스 분양가가 39억 9천만 원이라면 40억이거든요. 그러면 3.3평방미터 기준으로 했을 때 5780만 원인데 역대 대전에서 이런 분양가는 상상도 못했고 잊지도 않았던 분양가거든요. 그랬죠. 근데 2세대 2세대 모집에 36명이 응차를 했어요. 경쟁률로만 본다면 38 대 1이라는 엄청난 그 결과를 냈는데 솔직히 이런 결과는 예상을 못 했던 게 대체적인 현장 분위기였습니다.

▶ 조영호
네 이처럼 고가 아파트 분양은 거의 완판될 정도로 이제 강세인데 서민 주거지는 현저하게 침체된 상황입니다. 이 부분 양극화로 이렇게 보셔도 괜찮을까요?

▷ 서용원
이 지역은 정말 그 좀 특이한 이번에 분양 결과라고 저도 보고 있는데 음 정말 현장 분위기가 이렇게까지 뜨거울 줄은 저 역시도 아마 일반 전문가들도 상상을 못했을 겁니다. 그리고 많은 시행을 지금 하시고 있는 분들도 과연 될까라는 이런 캡션 마크를 달았는데 이번에 이렇게 성공하는 걸 보고 다들 많이 놀랐을 겁니다. 그리고 특히 120 평방미터짜리 같은 경우에 이게 21억 천만 원 정도 분양가였는데 66세대 모집에 442명이 응차를 했어요. 그리고 우리가 이제 국민주택 평형이라고 그러죠. 이제 84평방미터 짜리가 31세대 모집에 1612명이 모집을 했어요. 14억 3천만 원인데 대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런 가격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이렇게 성공했다라는 거는 나름 어떤 의미가 있는데 어떤 입지나 어떤 브랜드 상품성 이런 어떤 세 가지 기능만 확실히 갖춘다라고 보면 아 소비자들은 경기나 이런 무관하게 청약할 수 있는 잠재 수요가 충분히 있구나라는 거를 이번에 좀 볼 수 있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해보고요. 이번 도룡동 분양에서 그런 어떤 결과들이 입증이 됐고 결국은 이 결과를 보면 좋은 조건의 주택은 어떤 수요가 넘치지만 중저가 시장에서는 중저가 시장이나 어떤 그 주요 관심지역 윗 지역에서는 분양가격이 좀 낮아도 미분양 사태를 피할 수 없는 게 이런 현실적인 거고요. 이제 어떤 지역별 단지별 양극화가 수도권과 비수도권에서 양극화 현상을 우리가 그동안 얘기를 했는데 이제는 같은 그 중소 도시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어떤 세분화되고 있는 이런 현상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구나라는 이런 그 현실을 좀 감안해야 될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조영호
네 대전에 이어서 세종시도 좀 보겠습니다. 세종시 5-1 생활권도 두 번째 민간 분양이 예정돼 있습니다. 특히 L 9블록 분양가와 청약 수호 어떻게 전망하세요?

▷ 서용원
현재 세종시 분양시장은 확실히 수요자 중심으로 이렇게 재편되는 이런 현상을 보이고 있죠.
그리고 세종시의 최근 신규 분양 물량이 최근에 거의 전무했다라고 보면 될 것 같고요.
이번에 그래서 5-1 L 9블록 같은 경우에 세대 수는 많지 않습니다. 422세대인데 이게 이제 계룡건설에서 시공하고 있는데요. 예상 분양가가 3.3 기준했을 때 1797만원 7만 5천 원 정도 되고 있는데 세종에서 최근의 분양가에서는 최고가 분양가죠. 그렇지만 여기서 우리가 조금 전에 앞에서 봤던 도룡동처럼 세종시 역시도 새 아파트에 대한 어떤 선호 그다음에 위치적으로 봤을 때 이번에 세종시 분양 역시도 완만하게 충분히 수요자가 받쳐주지 않을까 그래서 분양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 조영호
네 세종시는 좀 인기가 많은 지역이라서 뭐 그렇게 분양에 어려움은 좀 없을 거다 이렇게 회장님께서 이제 분석을 좀 해 주셨는데 그럼 요즘 대전 세종 모두 이제 전세가 동이 났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전월세 시장이 불안하다는 분위기가 좀 많이 있습니다. 실제 현장 어떻게 좀 살펴봐야 할까요?

▷ 서용원
네 실제로 이제 우리 공인중개사들의 현장에 근무하는 분들도 보면 좋은 어떤 신축 아파트라든지 어떤 둔산동권이라든지 이런 지역에서는 전세 물량이 정말 품귀 현상이라고 얘기할 정도로 절대적으로 매물이 좀 부족한 현상이고요. 이런 것들은 특히 신축 아파트나 이제 관심 지역에서 전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인데요 어떤 이걸로 인해서 어떤 가격의 어떤 상승 폭이 좀 더 더 올라가는 이런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고요. 이러한 원인을 좀 분석해 보면 임대차 3법 중에서 어떤 계약 갱신권이 좀 영향을 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보고 또 금리 부담이라든지 그다음에 전세도 지금 월세로 지금 많이 지금 전환이 되고 있어요. 그다음에 갭투자들이 이제 감소하다 보니까 전세 물량이 그만큼 줄어들 수밖에 없는 거죠. 그리고 이제 비아파트의 어떤 비선호 현상이 겹치면서 아마 청취자 여러분들도 체감하시겠지만 전체적으로 전세 물량이 매우 부족한 현상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어떤 비아파트 예를 들어서 다가구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빌라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일정 부분 서민들이나 이런 주거 사다리 역할을 했던 부분들이 전세 피해다 이런 것들이 지금 사회적으로 어떤 이슈가 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이제 어떤 그런 사다리가 좀 무너지다 보니까 아파트 쪽으로만 다 몰리다 보니 어떤 그 공급 물량이 부족하고 수요는 많아지고 이런 현상이 계속적으로 지금 반복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조영호
그런가 하면 대전 지역 다세대 주택은 경매 물건이 급증하고 있다고요?

▷ 서용원
네 맞습니다. 그 금리 인상하고 임차인들의 어떤 전세 피해에 대한 비아파트 기피 현상 좀 전에 말씀드렸지만 이거에 대한 어떤 후유증으로 임대인들 역시도 이제 한계점에 도달했죠. 그리고 임대 수익 역시도 예전과 같지 않고 이제 많이 떨어지다 보니까 아 그러다 보니까 경매 물건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현상이고요. 안타깝게도 25년도에 25년도만 이렇게 이제 규정으로 해서 한국 공인중개사 협회에서 공제금 총 지급 금액이 약 155억 원이 나갔어요. 그런데 대전에서만 얼마가 나갔냐 하면 올 한 해에 11월 기준까지만 했을 때 27억 5900만 원이라는 돈이 나갔어요. 전국에서 제일 많을 정도로 우리 지역의 어떤 다가구 주택 경매 건수가 많이 지금 진행되고 있는데 특히 이제 신축 다가구 주택에서 경매 물건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낙찰가율 역시도 이렇게 70%대 밑으로 빠지는 이런 다가구 주택들이 지금 많이 발생되고 있어서 실질적으로 다가구 주택의 어떤 신축이라는 건 지금 생각도 못하고 있죠. 그래서 건설 경기도 역시 같이 침체되고 있는 이런 안타까운 현상이 계속해서 발생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조영호
네 지난 10월 1015 정부 부동산 대책 발표되지 않았습니까?
현장에서 체감되는 효과 지금 한 달 조금 됐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서용원
현 정부 들어서 세 번째 이제 정책을 이제 발표를 했죠.
세 번 모두 정책을 주요 정책을 보면 수요 억제를 통해 억제와 공급 확대를 통해서 부동산 가격의 어떤 안정화를 꾀하겠다는 얘기가 대체적으로 보면 다 모든 정책이 포커스가 어떤 면 보면 수도권 위주의 정책으로 지금 돼 있죠. 그래서 지방에는 아직은 그게 크게 어떤 그 정책에 대한 어떤 변화나 이런 건 감지되고 있지 않는데 추가로 이제 정부에서 계속 정책을 지금 발표하겠다고 지금 나오고 있잖아요. 특히 보유세에 대해서는 대전의 어떤 그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이나 모든 분들이 최고의 관심사죠. 그래서 만약에 내년 상반기에 어떤 부동산 정책 추가 정책이 발표가 된다라고 보면 어 대전 부동산 시장 역시도 그거에 대한 영향이 크게 나타날 것으로 지금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 조영호
끝으로 내년 상반기 대전 부동산 시장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짧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서용원
부동산 시장은 크게 어떤 정책과 금리 공급 이 세 가지 어떤 축으로 움직이거든요.
그래서 내년 입주 물량은 6천667세대로 25년도에 비했을 때 약 5천 세대 정도가 부족해요. 여기에서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역세권 개발이랄지 트램 착공이랄지 신규 아파트 분양이 어떤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내년 상반기 우리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안정적인 어떤 보합 시장에서 지역별 선택적으로 상승 시장으로 전환될 수 있는 이런 요지가 있다. 그래서 내년 역시도 지역별 양극화 현상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조영호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용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 대전시 회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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