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4시] 제주문화예술진흥원 12월 5일 ‘올라비올라의 B to B’ 공연
제주개발공사, JPDC Happy+ 복지 숏폼영상 공모전⋯28일까지 접수
(시사저널=박태진 제주본부 기자)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은 12월5일 오후 7시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올라비올라의 B to B'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공연예술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제주도민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연단체 '올라비올라사운드'는 국내 대표 비올리스트 오순화 음악감독이 1999년 창단했다. 27년 동안 한국음악의 모티브를 지닌 클래식음악을 세계무대에 선보였으며, 연주자들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실력파 비올리스트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연은 바흐에서 비틀즈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음악을 비올라 특유의 풍부한 울림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클래식의 깊이와 현대 음악의 친숙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바흐 '이탈리아 협주곡 F장조' △브루흐 '로망스' △베토벤 '환희의 송가' △번스타인 '웨스트사이드스토리 메들리' △비제 '카르멘 모음곡' △폴메카트니 '비틀즈 모음곡 등 클래식 명곡부터 대중 친화적 레퍼토리까지 폭넓게 포함됐다.
또한 JTBC '팬텀싱어'를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은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이 콘서트 가이드로 참여해 각 곡의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쉽고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길병민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실력파 성악가다. 뮤지컬 '엘리자벳', '모차르트!' 등 대형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이희진 제주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공연은 바흐부터 비틀즈까지 모든 세대의 관객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음악을 통해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예술적 울림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 서귀포시, '2025 자기주도학습마당'⋯22일 진행
서귀포시는 관내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의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오는 22일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2025 자기주도학습마당(자주마당)'을 개최한다.

'2025 자기주도학습마당'은 △자기주도학습 △과학 및 디지털 체험 △부모·자녀 공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학습체험을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신나게 즐기며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먼저, 자기주도학습의 경우 자기에게 맞는 공부법과 학습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모와 학생이 함께 알아가는 1:1 자기주도학습 컨설팅과 책 읽고 꿈꾸고, 퀴즈 풀고 숨은 실력 찾고, 자기 주도! 너의 N행시를 보여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과학 및 디지털 체험은 다양한 분야의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드론, 로봇 축구, 로봇 코딩, 과학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샌드아트, 테라리움,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흥미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로 로봇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현장 접수는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양예란 서귀포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정 내에서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관심과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한층 높이고 건강한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제주개발공사, JPDC Happy+ 복지 숏폼영상 공모전⋯28일까지 접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제주개발공사가 복지 분야 사회공헌 아이디어 숏폼영상을 공모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오는 28일까지 '2025년 JPDC Happy+ 복지 숏폼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제주개발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Happy+ 복지공모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모전은 짦은 영상(숏폼) 콘텐츠를 통해 직접 복지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된다.
공모전 주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혹은 일상 속 나눔·돌봄·기부·봉사 등 실천 사례 등 '생활 속 복지실천 사례 또는 복지 아이디어'다. 공모전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상금 300만원 규모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이 시상된다.
선정된 우수 작품은 JPDC Happy+ 공식 홍보콘텐츠로 제작·활용될 예정이다. 향후 Happy+ 페스티벌 성과전시회에서 상영 및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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