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감사원, 정치보복 향해 폭주‥이재명 정권 사냥개 전락"

공윤선 ksun@mbc.co.kr 2025. 11. 21. 1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감사원을 향해 "이재명 정권의 사냥개로 전락했다"며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애당초 감사원의 '운영 쇄신 TF'가 이재명 정권 맞춤형, 정치보복용 감사의 선봉이자 '정권 하수인'이 될 것이라 확신했던 예측이 정확히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감사원을 향해 "이재명 정권의 사냥개로 전락했다"며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에서 "문재인 정부를 감사했던 감사관들을 조사해 온 감사원 '운영 쇄신 태스크포스'가 국민권익위원회에 대한 감사 과정에 문제가 없었다는 기존 입장을 뒤집고 위법·부당 행위가 확인됐다고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애당초 감사원의 '운영 쇄신 TF'가 이재명 정권 맞춤형, 정치보복용 감사의 선봉이자 '정권 하수인'이 될 것이라 확신했던 예측이 정확히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권력과 행정의 오남용을 견제하고, 정치와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기관이었던 감사원이 이재명 정권 앞에 바짝 엎드려 눈치를 보고, 권력자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꼴은 애처롭기까지 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감사원이 정권이 바뀔 때마다 '감사의 감사'로 논란의 중심에 서고, 정권의 하수인을 자처하는 모습만 보더라도 이미 그 존재 가치를 잃었다"며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의 방탄 기관이자 사냥개'로 전락한 감사원이 자신들의 위상과 신뢰를 땅바닥에 내던지는 행태가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공윤선 기자(k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77816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