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안녕, 선배님 덕분" 화사, 박정민에 감사→차트 역주행까지
무대 후 "감정 채워준 건 선배님"…팬들 폭발적 반응에 스트리밍 수치↑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화사가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한 편의 영화 같은 무대를 펼쳤다.
지난 19일 KBS 2TV에서 생중계된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화사는 솔로곡 'Good Goodbye'를 열창하며 축하 무대를 꾸몄다. 무대 스크린에는 곡의 뮤직비디오 장면이 재생됐고, 화사는 영상 속과 동일한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채 맨발로 등장해 몰입도를 높였다. 허스키한 보컬과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무대의 정점은 후반부에 찾아왔다. 객석로 내려온 화사를 향해 배우 박정민이 빨간 구두를 들고 다가온 것. 이는 뮤직비디오 속 장면을 오마주한 연출로, 화사는 박정민이 건넨 구두를 과감히 던져버리고 춤을 이어갔다. 즉흥적인 듯 보이는 순간에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며 노래와 연기를 이어갔다. 엔딩 후 박정민은 "구두 가져가!"라며 유쾌하게 무대를 마무리했다.
공연 다음 날인 20일, 화사는 SNS를 통해 박정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마음속에만 있던 '좋은 안녕'이라는 감정을 선배님 덕분에 넘칠 만큼 담아낼 수 있었다. 긴장 속에서도 함께 'Good Goodbye'를 완성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청룡영화상 무대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노래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팬들은 "무대 미쳤다", "청룡의 최고의 선택은 화사 초대", "오늘도 이 노래 무한 재생 중"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해당 무대가 방영된 이후 'Good Goodbye'는 주요 음원 차트에서 다시 상위권에 오르며 역주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화사는 신곡 활동을 마무리한 뒤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변호사 낙방’ 유명 연예인, 파격 시스루 드레스
- ‘기묘한 이야기’ 21살 女배우, 과감한 망사 시스루 드레스
- 40대 女교사, 중2 남학생과 성행위…누드사진도 전송 “발칵”
- 미스맥심 박수민, 에로틱 ‘애마부인’ 환생
- ‘노브라’ 제니퍼 애니스톤, 20대 뺨치는 속옷 비주얼
- 미스맥심 새하, 일진녀의 도발적 란제리룩
- “다른 여자 못만나게”, 男 중요부위 커터칼로 절단한 상간녀
- 여학생 나체 사진에 "납치해서 성폭행", 황산으로 녹여서…“충격”
- “아내가 집에서 다른 남자 품에 안겨”, 위자료 가능한가?
- “아내에게 불륜 들키고 폭행당한 남편”, 7년째 부부관계 끊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