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무용단 대구북구’ 창단 공연 ‘Train No.3(도시철도 3호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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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지역 학생들로 구성된 무용단인 '꿈의 무용단 대구 북구'가 오는 29일 오후 3시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창단공연 'Train No.3(도시철도 3호선)'를 갖는다.
창단공연 'Train No.3'는 '북구에서 출발하는 대구 춤길 여행'을 부제로, 도시철도 3호선을 배경으로 대구 북구의 과거·현재·미래를 춤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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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창단, 대구 북구 거주 학생 35명으로 구성

대구 북구 지역 학생들로 구성된 무용단인 '꿈의 무용단 대구 북구'가 오는 29일 오후 3시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창단공연 'Train No.3(도시철도 3호선)'를 갖는다.올해 5월 창단된 '꿈의 무용단 대구북구'가 공식 데뷔하는 첫 무대이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대구북구'는 대구 북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 35명으로 구성됐다. 무용단은 창단 후 6개월간 실용무용(스트릿 댄스) 기반의 창작활동을 통해 춤을 매개로 자아를 발견하고 서로 성장해온 과정을 담은 창작 작품을 선보인다.
창단공연 'Train No.3'는 '북구에서 출발하는 대구 춤길 여행'을 부제로, 도시철도 3호선을 배경으로 대구 북구의 과거·현재·미래를 춤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스트릿댄스 성지로 불리는 팔거광장이 있는 팔거역, 스트릿댄스 배틀이 펼쳐지는 칠곡운암역, 활기 넘치는 도매시장이 있는 매천시장역 등 3호선 속 북구의 3호선 역사를 따라 다양한 풍경과 이야기를 실용무용으로 흥미롭게 표현한다. 단원들은 'Train No.3'를 통해 북구를 춤으로 탐험하고, 자신만의 리듬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관객에게 감동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는 "도시철도 3호선을 배경으로 한 이번 창단공연에는 단원들이 춤으로 표현한 북구의 모습과 지난 6개월간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성장해 온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면서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가 단원들의 용기와 열정을 보여주는 만큼,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송태섭 기자 tsso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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