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배민에 신라호텔… 스태프 챙기는 '통 큰 씀씀이'
김진석 기자 2025. 11. 21. 10:01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이종석이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하는 씀씀이가 남다르다.
이종석은 18일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 마지막 촬영 기념 쫑파티에서 스태프들을 위해 신라호텔 뷔페이용권을 선물했다.
스태프 한 명당 두 장씩 선물, 신라호텔 뷔페 이용권은 장당 20만 원 선이다. 이종석은 '여러분과 두 계절을 보내며 응원받고 응원하며 동고동락 함께한 배우로서 밥 한 끼 사고 싶어 이렇게나마다 마음을 전합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잘하셨습니다. 만나 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고 인사했다.
이종석의 스태프를 향한 선물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그는 지난 여름 드라마 '서초동' 촬영 종료 후에도 따뜻한 말과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그는 '6개월 동안 고생 많았던 우리 '서초동' 스태프들, 빌딩 숲 사이 매서운 칼바람이 불던 겨울에 만나 예쁜 봄 제대로 마주하지 못하고 한 뼘의 그늘이 소중해진 여름이 불쑥 다가온 오늘까지. 소소한 밥 드라마 '서초동'과 어울리는 따뜻한 식사로 앞으로도 여러분의 안녕을 응원하겠습니다'라며 배달의민족 이용권을 선물했다. 인당 50만 원으로 100명이 넘는 스태프 인원을 감안하면 엄청난 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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