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영업방해 우려"…송지효, 부친 '빚투' 의혹에 법적 조치 경고

최보란 2025. 11. 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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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부친의 '빚투' 의혹 제기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오늘(21일) 송지효 소속사 넥서스이엔엠의 법률대리인 남산 측은 "최근 소속 배우 송지효 씨의 부친 관련 의혹을 제기하는 메일을 받았다"며 "메일에는 부친이 운영하는 회사의 채무불이행 의혹과 함께 '유명 연예인 부모, TV에서는 여객선 사업으로 유명!'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 시안 등이 첨부돼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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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부친의 '빚투' 의혹 제기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오늘(21일) 송지효 소속사 넥서스이엔엠의 법률대리인 남산 측은 "최근 소속 배우 송지효 씨의 부친 관련 의혹을 제기하는 메일을 받았다"며 "메일에는 부친이 운영하는 회사의 채무불이행 의혹과 함께 '유명 연예인 부모, TV에서는 여객선 사업으로 유명!'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 시안 등이 첨부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수막 시안을 보내는 행위는 이를 실제로 회사 앞에 게시해 송지효 씨의 명예를 훼손하고 영업을 방해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으며, 처벌 가능한 범죄"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송지효 씨의 부친이 아닌 넥서스이엔엠을 상대로 한 이러한 행위는 사회통념을 벗어난 명백한 범죄에 해당한다"며 "배우의 명예와 회사의 정상적 업무를 침해하는 협박·압박·부당한 행위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추후 유사한 위법행위가 반복될 경우 형사고소와 손해배상 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신속하고 엄정하게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지효는 과거 '런닝맨'에서 부모가 통영에서 여객선 사업을 운영한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제공 = OSEN]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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