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거포 오카모토·우완 다카하시, MLB 포스팅 신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프로야구에서 통산 248개의 홈런을 때린 우타거포 오카모토 가즈마(29)와 통산 73승을 거둔 오른손 투수 다카하시 고나(28)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린다.
한편 두 차례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은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는 지난 8일 포스팅 신청을 해 MLB 구단들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LB 진출 노리는 일본 오카모토 가즈마 [A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yonhap/20251121092431565bvuh.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일본프로야구에서 통산 248개의 홈런을 때린 우타거포 오카모토 가즈마(29)와 통산 73승을 거둔 오른손 투수 다카하시 고나(28)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린다.
MLB닷컴은 21일(한국시간) 두 선수가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21일 오전 8시부터 내년 1월 4일 오후 5시까지 45일 동안 MLB 30개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기한 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면 일본프로야구 소속팀으로 돌아간다.
1루수와 3루수를 보는 오카모토는 일본 명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4번 타자로 활약한 리그 간판타자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렸고, 특히 2023시즌엔 41개의 홈런을 날렸다.
올해엔 팔꿈치 부상으로 69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타율 0.327, 15홈런, 49타점을 기록했다.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뛴 다카하시는 일본프로야구 통산 73승 77패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했다.
올해엔 24경기에서 8승 9패 평균자책점 3.04의 기록을 남겼다.
MLB닷컴은 "다카하시의 올해 일본프로야구 삼진율은 14.3%로 MLB 평균(22.2%)보다 떨어졌다"며 "제구력에 많이 의존하는 투수"라고 표현했다.
한편 두 차례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은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는 지난 8일 포스팅 신청을 해 MLB 구단들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2명 사망하고 혹한속에 2시간 깔리고…車 미끄러짐 사고 주의보 | 연합뉴스
- "그날 아침식사 함께했는데"…금은방 살인사건 피해자 유족 절규 | 연합뉴스
- 체포영장 집행 중 추락한 60대 투자사기 피의자 숨져 | 연합뉴스
- 익산 도롯가에서 차량 전소…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경북 경산서 소 10마리 거리 배회…50분 만에 농장주에 인계 | 연합뉴스
- 임효준에서 린샤오쥔으로…오성홍기 달고 8년 만에 올림픽 복귀 | 연합뉴스
- 남편 중요 부위 절단…흉기로 찌른 50대 아내 징역 7년 | 연합뉴스
- '최민희 딸 축의금 의혹' 강제수사…"딸이 직접 예약" 반박(종합2보) | 연합뉴스
- 캄 경찰에 뒷돈주고 풀려난 로맨스스캠 부부…성형 후 도피생활 | 연합뉴스
- 나나, 자택 침입 강도 무고죄로 고소…"모든 법적 조치할 것"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