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로지스틱스,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안전경영대상'
AI·스마트 안전설비 도입으로 현장 중심 사고예방 역량 강화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종합물류기업 한솔로지스틱스가 한국경영인증원과 글로벌경영위원회가 주최한 제24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Global Standard Management Awards)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의 주관 아래 그린경영·품질경영·안전경영·탄소중립경영·상생경영 등 8개의 테마별로 경영성과와 수행실적이 우수한 기업 및 기관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 중 안전경영대상은 생산 과정과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물적 위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산업재해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운영 역량을 갖춘 기업에 수여된다.
한솔로지스틱스는 2022년 물류업계 최초로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이후, CSO(Chief Safety Officer)를 중심으로 안전보건 체계를 고도화해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경영진 안전 투어 △협력사 안전교육 지원 등 경영진과 현장 조직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물류 현장의 안전 수준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또한 AI 센서를 활용한 지게차 충돌 방지 시스템, 출입 통제 레이더 관제, 추락 방지 시설 등 현장 특성에 맞춘 안전설비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자동심장충격기(AED) 보급, 스마트 에어백·보디캠 적용, 근로자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한솔로지스틱스는 지난 9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서울권역 ‘2025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위험요소 발굴 및 위험성평가 운영체계 구축 등 사업장 전반의 우수한 사고예방 실적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솔로지스틱스 관계자는 "물류산업은 예측하기 어려운 인적·물적 위험이 상존하는 분야로, 이번 수상은 물류현장 특성에 최적화한 안전경영 체계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사고 없는 물류환경 구현을 목표로 안전경영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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