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무너졌다…父 '뇌 시한폭탄' 진단에 충격 ('살림남')

이유민 기자 2025. 11. 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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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이 아버지의 급작스러운 뇌 이상 소식을 듣고 극심한 충격과 두려움에 휩싸인 모습이 '살림남'에서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아버지가 뇌 부위 이상 징후로 갑자기 쓰러지는 긴급 상황이 전파된다.

아버지의 정밀 검사 결과가 무엇인지, 박서진의 불안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는 22일(토) 오후 10시 3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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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남'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박서진이 아버지의 급작스러운 뇌 이상 소식을 듣고 극심한 충격과 두려움에 휩싸인 모습이 '살림남'에서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아버지가 뇌 부위 이상 징후로 갑자기 쓰러지는 긴급 상황이 전파된다.

박서진은 제작진에게 "아버지가 밤중에 화장실에 가다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는 소식을 전했다. 급히 진행된 1차 검사에서는 뇌 부위 이상이 발견됐고, 의료진은 "뇌 안에 시한폭탄을 갖고 있는 상태"라며 즉각 서울 상급병원 정밀 검사를 권유했다.

ⓒKBS 2TV '살림남'

갑작스러운 상황에 박서진은 과거 어머니가 자궁경부암 3기 판정을 받았던 기억이 떠올라 공포에 사로잡혔다. 그는 "아빠를 영영 못 보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말하며 깊은 충격을 드러냈다.

여기에 가족들은 스케줄에 지장을 줄까 싶어 소식을 뒤늦게 전했고, 정밀 검사 당일 박서진이 해외 일정 때문에 병원에 동행하지 못하는 상황이 겹치며 그의 무력감은 극도로 커졌다. 오해까지 얽히자 감정은 더욱 복잡해졌고, 그는 결국 "아빠 때문에 가수 못 하겠다"는 속내까지 털어놓는다. 그가 이런 말을 하게 만든 아버지의 반응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정밀 검사 당일, 부모님과 형, 동생 효정까지 온 가족이 서울로 모였지만 해외에 있던 박서진은 병원이 끝났을 시각에도 가족들과 연락이 닿지 않아 초조함이 최고조에 달한다.

아버지의 정밀 검사 결과가 무엇인지, 박서진의 불안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는 22일(토) 오후 10시 3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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