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제일기획, 광고업계 부진에도 내년 실적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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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21일 제일기획에 대해 리테일 중심 비매체 마케팅 위주로 구성된 사업 포트폴리오 덕에 내년에도 실적 상향 여지가 크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AI 도입에도 불구하고 제일기획은 이미 리테일 중심 비매체 마케팅 위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비해 놓았다"며 "주요 고객의 내년 사업 분위기도 개선돼 내년에는 시장 성장을 크게 상회하는 안정적인 실적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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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21일 제일기획에 대해 리테일 중심 비매체 마케팅 위주로 구성된 사업 포트폴리오 덕에 내년에도 실적 상향 여지가 크다고 전망했다. 투자 의견 ‘매수(Buy)’와 목표 주가 2만6000원을 유지했다. 제일기획의 전일 종가는 2만2100원이다.

제일기획은 올해 3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1조1889억원, 영업이익 959억원을 달성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9%, 0.3% 증가했다. 순이익은 649억원으로 6.8% 늘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외 불확실성이 컸던 어려운 환경에서도 동사의 외형 및 이익 성장 기조는 견조했다”며 “연말 배당 시즌이 도래하면 제일기획에 대한 관심도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화투자증권은 4분기 광고 업계 상황이 유의미하게 개선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광고업계는 통상적으로 4분기가 가장 큰 성수기”라면서도 “뚜렷한 실적 개선 시그널이 나타난 것은 없으나 경기 침체로 지연됐던 프로젝트들이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일부 재개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이 마케팅 사업 예산을 줄일 수 있다는 우려에도 제일기획의 실적은 안정적일 것으로 바라봤다. 현재 국내외 광고 미디어 업체들은 AI 도입으로 마케팅 예산이 축소될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AI 도입에도 불구하고 제일기획은 이미 리테일 중심 비매체 마케팅 위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비해 놓았다”며 “주요 고객의 내년 사업 분위기도 개선돼 내년에는 시장 성장을 크게 상회하는 안정적인 실적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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