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요인 환국 재현 행사 23일 김포공항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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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는 임시정부 요인 환국일을 맞아 오는 23일 오후 김포공항 국제선청사 입국장에서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이라는 주제로 환국 재현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임정 요인들의 환국은 1919년 상하이에서 수립된 민주공화제 독립 국가로서의 정통성을 인정받고, 조국 독립을 위한 활동을 마무리하는 상징적인 장면이자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실질적 첫걸음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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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 환국 재현 행사 이미지 [보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1/yonhap/20251121090040167nsvo.jpg)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국가보훈부는 임시정부 요인 환국일을 맞아 오는 23일 오후 김포공항 국제선청사 입국장에서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이라는 주제로 환국 재현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임정 요인 후손 17명이 입장하면 꽃목걸이를 걸어주며 환영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과거 일반인으로 입국했던 임정 요인들을 이제는 정부 차원에서 최고로 예우한다는 의미로, 국방부 전통의장대, 육·해·공군 및 해병대 의장대의 사열이 이뤄진다.
또 군악대 성악병이 조국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고잉 홈'(Going Home)을, 국악인 이윤아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는 의미를 담아 '아름다운 나라'를 노래한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임정 요인들의 환국은 1919년 상하이에서 수립된 민주공화제 독립 국가로서의 정통성을 인정받고, 조국 독립을 위한 활동을 마무리하는 상징적인 장면이자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실질적 첫걸음이었다"고 말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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