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앤이슈] 한중일 장관 만남까지 '취소'…대만총통 SNS로 일본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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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시작된 중·일 갈등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습니다.
<질문 1-1> 이런 가운데 대만 총통이 중·일 충돌에 참전했습니다. 앞서 중국이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를 겨냥하듯 일본산 해산물로 만든 초밥 먹는 사진을 SNS에 올린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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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조윤주 외신캐스터>
다양한 국제뉴스를 깊이있게 전해드리는 <월드앤이슈>입니다.
오늘은 조윤주 외신캐스터와 함께 합니다.
<질문 1>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시작된 중·일 갈등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습니다. 불똥은 우리나라에도 튀었는데, 한중일 3국 문화장관회의도 사실상 취소됐다고요?
<질문 1-1> 이런 가운데 대만 총통이 중·일 충돌에 참전했습니다. 앞서 중국이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를 겨냥하듯 일본산 해산물로 만든 초밥 먹는 사진을 SNS에 올린 건데요. 대놓고 일본 편을 들어줬다고 봐야겠죠?
<질문 2> 이런 가운데 자민당이 안보 정책의 근간인 '3대 안보 문서' 개정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는데요. 이 문서가 전쟁가능 국가 여부를 가를 수 있는 중요한 문서라는데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까?
<질문 3>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미 하원과 상원을 통과한 엡스타인 파일 공개법안에 공언한 대로 서명을 했는데요. 엡스타인의 판도라 상자가 앞으로 열리게 되는 건가요?
<질문 3-1> 미국 정계가 '엡스타인 문건'으로 벌써부터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서머스 전 하버드 총장은 엡스타인과의 관계가 밝혀져 자리에서 물러나기도 했고요. 트럼프 대통령 역시 이런 후폭풍을 모르지 않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일을 공개하기로 결정한 건, 그만큼 거리낄 것이 없다는 걸까요?
<질문 4> 트럼프 대통령이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과 백악관에서의 만남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서로 비난하기 바빴던 두 사람의 발언들을 생각해보면 왜 만나는 거지, 하고 의문이 드는데요. 먼저 손을 내민 쪽은 맘다니 당선자였다고요?
<질문 5> 러시아 민간 항공사가 이번 달부터 북한 내륙 상공을 직접 통과하는 항로를 이용이라는 게 알려졌는데요. 이건 어떤 의미가 있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6> 영국 국방부와 이스라엘군이 중국산 전기차에 대해 주의보를 발령하고 나섰습니다. 도청이 발생할 수 있으니 관용 차량 내에서는 기밀 대화를 금지해달란 요청까지 했다는데 어떤 일이 있었던 건가요?
<질문 7> 마지막은 호주로 가보죠, 호주 정부가 다음 달부터 세계 최초로 16세 이하 아동들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금지하는데요. 해당 제도를 따르지 않는 기업엔 거액의 벌금을 부과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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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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