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현리 산불 진화율 68%… 일출 동시에 헬기 29대 투입

최현정 2025. 11. 2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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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인제에서 발생한 산불이 오전 7시 기준 68%의 진화율을 보이는 가운데 일출과 동시에 헬기 29대가 투입됐다.

산림·소방 당국 등은 이날 오전 7시 14분쯤 헬기 29대 등 장비 103대와 인력 338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당국은 전날부터 야간 지상 진화에 안간힘을 썼으나 산세가 험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인력 339명, 장비 103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주불 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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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소방 당국 등은 21 오전 7시 14분쯤 헬기 29대 등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전날 인제에서 발생한 산불이 오전 7시 기준 68%의 진화율을 보이는 가운데 일출과 동시에 헬기 29대가 투입됐다.

산림·소방 당국 등은 이날 오전 7시 14분쯤 헬기 29대 등 장비 103대와 인력 338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전 7시 기준 진화율은 68%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 화선 길이 3.7㎞중 2.5㎞를 진화했다.

산불영향 구역은 34.6㏊로 추정된다.
 
▲ 산림·소방 당국 등은 21일 장비 103대와 인력 338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산림청 제공

당국은 전날부터 야간 지상 진화에 안간힘을 썼으나 산세가 험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몰로 헬기도 투입되지 못했다.

이에 소방당국은 산불이 번지는 능선에 방화선을 구축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인근 마을 주민 12명이 현1리 경로당으로 대피했다.

당국은 인력 339명, 장비 103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주불 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 20일 오후 5시 23분쯤 인제군 기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소방당국이 이틀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불은 전날 오후 5시 23분쯤 인제군 기린면 현리의 한 야산에서 발생했다. 당국에 따르면, 산 아래 농막형 컨테이너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된다.

산림 당국은 산불영향 구역이 10㏊를 넘어가자 오후 10시를 기해 산불 대응 1단계(피해 예상 면적이 10∼50㏊ 미만으로 추정되는 산불)를 발령했다.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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