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콘’ 글로벌 홍보대사 공개…잇세이·플레이브 참여

홍인석 기자 2025. 11. 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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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콘 홍보대사./서울경제진흥원 제공

서울경제진흥원은 글로벌 인플루언서 박람회 ‘2025 서울콘(SEOULCon)’을 이끌 국내외 홍보대사 3팀 등을 21일 공개했다.

서울콘은 서울의 패션·음악·게임 등 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집약한 K컬처 박람회다. 다음 달 29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DDP에서 열린다.

2025 서울콘에서 서울을 전 세계로 번역해 줄 해외 홍보대사로는 일본의 유튜버 1위 ▲잇세이(구독자 8583만)와 인도네시아의 K팝 전문 크리에이터 ▲아이린 수완디(구독자 2211만)가 위촉됐다.

국내 홍보대사로는 VLAST 소속 버추얼 보이그룹 ▲플레이브(구독자 545만)가 선정됐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물고, K콘텐츠의 진화된 미래를 서울이 선도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서울콘은 이번에 공동 주최사 CJ ENM과 함께 기획한 2025 서울콘 키비주얼을 공개했다. DDP와 남산타워 등 서울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서울콘이 지향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2025 서울콘의 공식 홈페이지도 정식 오픈했다. 홈페이지에서는 주요 참여 인플루언서와 30여 개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2025 서울콘 홍보대사의 참여를 계기로 서울의 창의적 에너지가 글로벌 무대로 더 넓게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인플루언서와 시민들이 서울콘에 참여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함께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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