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어떻게 더 해?”…비, 고지혈증 고백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5. 11. 2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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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배우 김태희의 남편인 가수 비가 “고지혈증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쯔양과 비가 오마카세에 간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쯔양이 출연한 가운데 쯔양은 “촬영 전 올라온 영상을 봤다. 더 잘생겨지셨다. 살이 엄청 빠지신 것 같다”고 인사를 건넸고, 비는 첫 만남을 떠올리며 “마켓에서 처음 봤다. 그때는 애기애기한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여자여자한 분위기”라고 화답했다.

또한 비가 “건강 검진은 받았나”라고 묻자, 쯔양은 “완전 건강하다”고 자신 있게 답했다.

반면 비는 “나는 고지혈증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뜻밖의 고백을 했다.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그였기 때문이다.

그는 “의사가 내게 더 운동하라고 조언을 하길래 ‘네? 선생님, 제가 여기서 어떻게 더 하냐’라고 답했다”며 “유산소를 더 하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고지혈증은 혈중에 지질 성분이 증가한 상태를 말한다.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성인병) 중 하나로, 총 칼로리 섭취 증가로 인해 혈액 내 지질치가 상승하여 발생하는 증상을 말한다. 발병에는 많은 원인이 있지만, ‘유전적 요인’ ‘연령 증가’ ‘포화지방·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동물성 지방의 지나친 섭취 등여러 요인들이 있다. 과도한 음주는 물론 ‘갑상선기능저하증’ ‘당뇨병’도 고지혈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비는 김태희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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