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최초 이혼 소송 중 출연…아내, 불륜한 이유? "남편 3살 아이 던지고 임신 중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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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결혼 생활 끝에 드러난 폭력·가출·외도·아동학대의 충격적 실상이 '이혼숙려캠프'를 통해 공개됐다.
남편은 아내가 20개월 동안 가출해 상간남과 동거했다고 폭로하며 "회식 간다고 나간 뒤 연락이 끊겼고, 하루가 지나도 귀가하지 않았다. 도중에 연락하니 '술 마신다'고만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아내는 "남편이 20년간 생활비를 보탠 적 없다"고 호소했으며, 남편은 "방황을 많이 했다. 1년 일하면 6개월 쉬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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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20년 결혼 생활 끝에 드러난 폭력·가출·외도·아동학대의 충격적 실상이 '이혼숙려캠프'를 통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17기 캠프 부부 강용모(49)·이현명(46) 씨의 가사조사 과정이 드러났다.
남편은 아내가 20개월 동안 가출해 상간남과 동거했다고 폭로하며 "회식 간다고 나간 뒤 연락이 끊겼고, 하루가 지나도 귀가하지 않았다. 도중에 연락하니 '술 마신다'고만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20년 결혼 생활 동안 아내가 14~15번 가출했고, 길게는 2년씩 사라진 적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내 측 영상이 공개되자 분위기는 완전히 반전됐다. 아내는 "나는 맞은 기억밖에 없다"며 결혼 초부터 이어진 남편의 폭행을 털어놓았다. 특히 첫째 아이를 임신했을 당시 "그냥 발로 찼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폭력은 아이들에게도 향했다. 아내는 "애가 울었다는 이유로 남편이 3살 아이를 들어서 던졌다"며 과거 상황을 다시 꺼냈다. 남편은 "3살 때 변을 못 가려서 그냥 집어던졌다"고 태연하게 말해 MC들의 분노를 불렀다. 서장훈은 참지 못하고 "3살이면 변을 못 가리는 게 당연한거다"라며 격분했다.

아내는 임신 중 시어머니 병시중을 동시에 맡았던 기억도 떠올렸다. 그는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계속 맞았다"며 하소연하자, 남편은 "기억 안 난다. 네가 참은 걸로 된 것 아니냐"라며 무책임한 답을 내놔 비난을 샀다.

생활 면에서도 문제점이 속출했다. 아내는 "남편이 20년간 생활비를 보탠 적 없다"고 호소했으며, 남편은 "방황을 많이 했다. 1년 일하면 6개월 쉬었다"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생활비 안 주고, 때리고, 집안일 안 하고, 시어머니 봉양까지? 나 같아도 나간다"고 단호히 말했다.

아내의 장기 가출 중 한 번은 갑상선암 투병 때문이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그는 "그때 남편과 사이가 너무 나빠서 암 진단 사실을 말하지 않고 엄마 집에서 치료했다"고 전했다. 알고 보니 6개월 가출은 암 치료 기간이었던 것이다.

한편 남편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한 부분은 상간남의 집착이었다. 아내와 결별했다고 주장했지만 상간남은 SNS 프로필 사진을 아내 사진으로 바꾸고, 아내와 연락이 닿지 않자 세 자녀에게까지 전화를 걸었다. 남편은 "큰딸이 '그 아저씨가 계속 전화한다'고 했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남편 측 조사관 진태현은 "불안감 때문에 아내에게 확실한 답을 듣고 싶었던 것"이라며 남편의 혼란을 설명했다. 아내는 "상간남과 완전히 정리했다"고 단호하게 답했지만, 연이은 연락은 남편의 불신을 더욱 키웠다. 긴 VCR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오늘 방송 정말 미쳤다"며 허탈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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