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23세 첫째 아들 "연예계 관심" 고백…둘째는 '기타 신동' [옥문아]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유준상이 최근 군대를 전역한 첫째 아들이 연예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유준상은 지난 20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자녀들과의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1969년생으로 만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아내인 배우 홍은희와의 슬하에 23세 첫째 아들과 17세 둘째 아들을 두고 있다.
자녀 교육법에 대한 질문에 유준상은 "하나도 된 게 없다"고 토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이들 어렸을 때부터 미술관을 그렇게 데려갔는데 미술관을 제일 싫어한다. 산 데려가서 맨발로 걷게 하고 했는데 산 절대 안 간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힘든 건 안 하려고 한다. 아들들이 '아빠 우리 할 만큼 했잖아'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내와 교육관이 맞아서 공부를 안 시킨 것이 후회된다고 반전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유준상은 "애들은 정말 행복해 하는데 부모가 스트레스다. 부모들이 이겨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둘째가 "학원 가면 애들이 다 잔다. 저도 잘 것 같다. 학원을 안 가겠다"고 했을 때, "일리 있었다"고 인정해 학원을 안 다니게 했다고 밝혔다.
유준상은 두 아들의 근황을 전하며 첫째 아들이 엄마(홍은희)를 닮아 외모가 좋고 목소리도 좋다며 "연예계에 관심이 있다. 재능도 약간 있다"고 자랑했다.
반면, 둘째 아들에 대해서는 음악 쪽에 재능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둘째는 기타를 잘 친다. 하루에 다섯 시간 씩 연주를 한다. 공부를 그렇게 하지"라며 흐뭇해 했다. 유준상은 둘째가 이제 자신을 뛰어넘어 기타를 더 잘 친다며 '기타 신동'급 실력을 언급했다.
한편, 유준상은 아들들이 자신에게 '절교 선언'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둘째가 "이제 저랑 놀자고 하지 마세요, 그동안 놀아드린 거예요"라고 했으며, 첫째에게 물어보니 "아직도 몰랐어요?"라고 답했다고 전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김숙과 홍진경은 유준상을 향해 "진짜 친구 같은 아빠다", "아빠가 아니라 큰 형 같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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