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스폐셜' 대우 받은 호날두, 어지간한 국가 정상도 못 받는 '황금 열쇠' 선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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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웬만한 국가 지도자에게도 쉽게 주지 않는 '황금 열쇠'가 호날두의 손에 전달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 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호날두와 약혼녀 조지나 로드리게스를 초청해 백악관 곳곳을 안내하고 특별한 선물을 건넸다.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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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웬만한 국가 지도자에게도 쉽게 주지 않는 '황금 열쇠'가 호날두의 손에 전달됐다.
호날두는 지난 20일 미국 워싱턴 DC 소재 백악관을 방문했다.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이끄는 사우디아라비아 대표단의 일원으로 백악관을 찾은 자리였고, 트럼프 대통령은 호날두를 극진하게 대우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호날두와 약혼녀 조지나 로드리게스를 초청해 백악관 곳곳을 안내하고 특별한 선물을 건넸다. 이 선물은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설계한 '황금 열쇠'로, 트럼프 행정부에서만 존재하는 희귀한 아이템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을 방문하는 타국 지도자들에게 제공하는 관례적 선물과도 성격이 다르다. 트럼프 대통령과 친분이 돈독한 것으로 유명했던 일론 머스크,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등이 이 황금 열쇠를 받은 인물들이다.
스포츠 선수에게 전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호날두가 그 주인공이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을 통해 "호날두는 정말 멋진 사람이다. 만나서 정말 좋았다. 호날두는 매우 똑똑하고 멋지다"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 14일 새벽(한국 시각) 더블린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최종 라운드 아일랜드 원정 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가격해 레드카드를 받았다. 폭력 행위에 따른 퇴장은 일반적으로 세 경기 출장 정지 징계가 내려지며, 이럴 경우 대회 첫 두 경기 출전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다. FIFA는 곧 호날두의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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