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에서 뛰어내린 순간”…천체사진가가 찍은 초정밀 사진

이창민 2025. 11. 2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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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사진가 앤드루 맥카시(Andrew McCarthy)가 촬영한 스카이다이버 사진이 전 세계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 제목은 'The Fall of Icarus'로 스카이다이버가 마치 태양에서 떨어지는 듯한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그는 이번 사진을 "현존하는 유일무이한 시도"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태양과 우주 물체를 활용한 독창적 촬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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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스타그램(cosmic_background)

천체사진가 앤드루 맥카시(Andrew McCarthy)가 촬영한 스카이다이버 사진이 전 세계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 제목은 'The Fall of Icarus'로 스카이다이버가 마치 태양에서 떨어지는 듯한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맥카시 씨는 모터 달린 패러글라이더로 약 1,070m 상공에서 점프한 스카이다이버가 태양과 정확히 겹치는 순간을 잡아냈습니다.

촬영은 수개월에 걸친 사전 계획과 정밀한 계산, 수십 차례 반복 시도 끝에 그날 첫 점프에서 성공했습니다. 사진은 태양의 세부 구조까지 선명히 담기 위해 수소 알파 파장 필터를 사용했으며, 이를 통해 태양 흑점과 자기장에 의해 형성된 필라멘트까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이번 사진을 “현존하는 유일무이한 시도”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태양과 우주 물체를 활용한 독창적 촬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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