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영입-페라자 리턴은 좋은데… 한화, 중견수 어떻게 해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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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FA 최대어 강백호를 품었다.
타격이 뛰어난 외야수 문현빈, 강백호, 페라자는 중견수를 맡을 정도로 수비가 빼어나지 않다.
이어 "시즌 종료 후 타격 강화에 목적을 두고 스토브리그에 임한 결과, 강한 타구 생산 능력 갖춘 강백호 영입에 성공하며 타선 뎁스 강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고 덧붙였다.
현 상황만 보면 한화는 좌익수로 문현빈, 우익수로는 페라자와 강백호를 번갈아 기용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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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화 이글스가 FA 최대어 강백호를 품었다. 여기에 2024시즌 빼어난 타격 능력을 보여준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의 리턴 가능성도 점점 커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숙제가 있다. 바로 중견수. 타격이 뛰어난 외야수 문현빈, 강백호, 페라자는 중견수를 맡을 정도로 수비가 빼어나지 않다. 한화로서는 중견수를 어떻게 해결하지가 새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0일 "자유계약선수(FA) 강백호를 영입했다. 계약 규모는 4년간 계약금 50억원, 연봉 30억원, 옵션 20억원 등 최대 10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즌 종료 후 타격 강화에 목적을 두고 스토브리그에 임한 결과, 강한 타구 생산 능력 갖춘 강백호 영입에 성공하며 타선 뎁스 강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고 덧붙였다.
강백호는 2018년 kt wiz에 2차 1라운드 1순위로 입단해 첫 시즌 29홈런을 기록하는 등 8시즌동안 통산 타율 0.303, 136홈런, 565타점, OPS 0.876 등의 성적을 기록중이다.
이에 한화는 올 시즌 32홈런을 기록한 우타 거포 노시환과 함께 강백호라는 좌타 거포의 합류를 통해 강력하고 위압감 있는 타선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한화는 페라자 영입도 목전에 두고 있다. 베네수엘라 언론이 연이어 한화행 소식을 보도했고, 21일 새벽에는 페라자의 소속팀 아길라스 델 술리아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페라자의 한화 복귀를 공식 발표했다. 큰 변수가 없다면 한화 합류는 확정적이다.

문제는 페레자와 강백호 모두 외야 수비가 빼어나지 않다는 점이다. 페라자는 올해 트리플A에서 우익수로 861.1이닝을 소화하면서 4개의 실책을 기록했다. 외야수에게 실책을 잘 주지 않는 것을 고려하면 분명 적지 않은 숫자다.
강백호도 마찬가지다. 그가 빼어난 타격 실력에도 자리를 잡지 못한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수비였다. 데뷔 후 1루수와 우익수로 주로 나섰지만 끝내 자신의 위치를 찾는 데는 실패했다.
현 상황만 보면 한화는 좌익수로 문현빈, 우익수로는 페라자와 강백호를 번갈아 기용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중견수는 미정이다. 올 시즌 중반 합류했던 리베라토가 남아 있다면 그를 중견수로 기용하면 됐으나 페라자의 복귀로 가능성은 0에 가까워졌다.
만약 한화가 박해민 영입에 실패하거나 트레이드로 중견수 자원을 찾지 못하면 신인 오재원, 이원석, 유민 등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이원석은 타격이 늘 발목을 잡았고 오재원과 유민은 아직 물음표가 가득하다.

확실한 타격 보강에는 성공했지만 외야의 핵심인 중견수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한화는 이 난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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