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나 실성한 것 같다"…'이혼숙려캠프' 역대급 사연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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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17기 가출부부 사연에 헛웃음을 터뜨리다 분노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7기 첫 번째 부부 '가출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가출 부부는 '이혼숙려캠프' 사상 최초로 협의 이혼이 아닌 이혼 소송 중 출연한 것으로 소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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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17기 가출부부 사연에 헛웃음을 터뜨리다 분노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7기 첫 번째 부부 '가출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아이 셋을 키우는 결혼 20년 차 17기 첫 번째 부부 '가출 부부'. 남편이 신청한 가운데, 이날 아내는 입장하자마자 눈물을 터뜨려 시선을 모았다. 가출 부부는 '이혼숙려캠프' 사상 최초로 협의 이혼이 아닌 이혼 소송 중 출연한 것으로 소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개월간 가출했던 아내는 녹화일 기준으로 한 달 전 집으로 돌아왔고, 이에 남편이 아내가 귀가하는 날 급하게 '이혼숙려캠프' 출연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아내는 가출하는 동안, 상간남과 동거까지 한 사실이 전해졌다. 결국 남편은 이혼 소송과 함께 아동학대 신고, 상간남 소송까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아내의 상습적인 가출로 남편은 세 아이를 홀로 돌봤다고 주장했다. 남편은 현재 우울증 약까지 복용 중이라고. 또 아이들은 엄마의 부재가 익숙해 엄마를 낯설어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장 서장훈은 역대급 사연에 실소하며 "오늘 미쳤다", "나 실성한 것 같다"라고 막장 드라마 같은 현실에 놀라워했다.

그런 가운데, 아내가 가출의 이유가 남편의 가정폭력 때문이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남편은 임신 중인 아내를 폭행하고, 변을 못 가린다는 이유로 아이를 학대한 사실이 드러났다. 서장훈은 남편이 먼저 무릎 꿇고 사과해야 한다고 일갈하며 남편의 폭력에 분노했다.
부부의 다툼으로 방치된 삼 남매. 아이들은 엄마의 진심어린 사과와 노력을 받아들였지만, 남편만 홀로 인정하지 못하고 아이들에게 엄마의 사과를 받아내길 종용하고 압박하는 모습으로 충격을 더했다.
한편, JTBC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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