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우크라전 종전안 우크라에도 설명‥러·우 모두에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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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 측과 논의해온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구상을 우크라이나 측과도 논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또 "해당 구상이 진행 중이고 유동적이어서 세부 사항을 논쟁할 수 없지만, 대통령은 이 계획을 지지한다"면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양측 모두에 좋은 계획이며 양측이 수용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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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 측과 논의해온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구상을 우크라이나 측과도 논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시간 20일 브리핑에서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우크라이나 측 인사들과 지난 주에 만나 이 계획을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 측과 비밀리에 전쟁 종식을 위한 새로운 평화구상을 논의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또 "해당 구상이 진행 중이고 유동적이어서 세부 사항을 논쟁할 수 없지만, 대통령은 이 계획을 지지한다"면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양측 모두에 좋은 계획이며 양측이 수용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77677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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