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와 재계약만 깨져라… 1,500억 들고 기다린다” 첼시, 일디즈 향한 두 번째 고백

김호진 기자 2025. 11. 21.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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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케난 일디즈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20일(한국시간) "일디즈의 유벤투스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그의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이며, 첼시를 포함해 여러 구단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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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첼시가 케난 일디즈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20일(한국시간) “일디즈의 유벤투스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그의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이며, 첼시를 포함해 여러 구단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첼시는 지난 여름에도 일디즈에게 7,000만 유로(약 1,200억원) 을 제시했지만 유벤투스가 이를 거절했다. 만약 첼시가 일디즈를 데려오려면9,000만 유로(약 1,5000억원)는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디즈는 2005년생 튀르키예 출신 공격수다. 그는 전진 드리블 능력이 준수하다. 기본기와 테크닉이 뛰어나 공이 발에 붙어 다니는 듯한 드리블을 선보이며, 윙어와 2선에서 모두 활약 가능하다. 또한 양발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사진=게티이미지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재능과 기량을 바탕으로 유벤투스와 튀르키예 대표팀에서 이미 핵심 자리를 차지했다. 국가대표로는 벌써 26경기에 출전했으며, 올시즌 리그에서도 10경기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매체는 “만약 일디즈가 이적 시장에 나올 경우 첼시 뿐 아니라 리버풀과 아스널도 즉시 영입 경쟁에 뛰어들 것”이라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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