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집트, 정상간 직접소통 채널 구축키로

김재경 samana80@mbc.co.kr 2025. 11. 21.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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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압데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의 이번 정상회담은 예상시간을 훨씬 넘겨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며 특히 교육과 문화 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성락 실장은 오늘 카이로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두 정상이 공식 오찬까지 포함해 당초 예정됐던 2시간 45분을 훨씬 넘겨 4시간 반에 걸쳐 시간을 보냈다"며 장시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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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압데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의 이번 정상회담은 예상시간을 훨씬 넘겨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며 특히 교육과 문화 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성락 실장은 오늘 카이로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두 정상이 공식 오찬까지 포함해 당초 예정됐던 2시간 45분을 훨씬 넘겨 4시간 반에 걸쳐 시간을 보냈다"며 장시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내년 알시시 대통령이 10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다.

오늘 얘기를 나눈 사항에 대해 후속 논의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오늘 회담을 계기로 양국 정상이 직접적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이집트 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논의에 대해서는 "최근 양국이 공동연구를 마쳤다.

'CEPA 본격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을 준비하고 있으며 기술적 문제만 남아있다"며, "CEPA가 체결되면 시장 개방이 넓어지며 무역이 촉진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국제 평화를 위한 양국간의 공조에 대해선 '가자지구 재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며, "이집트가 우리에게 재건 활동에 있어서 역할을 해 달라고 주문했고 우리도 참여하기로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군이 참여하는 것은 아니고, 재정지원이나 민간 참여가 주를 이룰 것 같다"며 "미국과 협의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도 어떤 형태로든 기여를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재경 기자(samana8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77675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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