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또 '문제아' 영입? '제2의 산초'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벌금형...'칼+너클+지휘봉+바라클라바' 적발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 후보인 카림 아데예미(도르트문트)가 불법 무기를 소지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독일 ‘스포르트1’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아데예미는 며칠 동안 독일 축구계에서 주요 논란의 대상이었다. 이번 사건의 새로운 세부 정보가 공개됐고, 아데예미가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아데예미는 독일 국적의 공격수다. 주 포지션은 윙어이며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한다. 빠른 스피드가 강점으로 평가되며, 측면에서의 1대1 돌파 능력도 뛰어나 ‘제2의 산초’라는 별명을 보유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운터하힝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뒤 2018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 입단했다. 이후 위성구단 FC 리퍼링에서 임대를 보내며 실전 경험을 쌓았고, 2020년 잘츠부르크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잘츠부르크에서 통산 94경기 33골 24도움을 기록한 후 2022년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36경기 12골 7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고, 올 시즌에도 19경기 3골 5도움으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아데예미는 불법 무기를 소지한 혐의로 법적 처벌을 받았다. ‘스포르트1’은 “아데예미와 아내 로레다나는 2024년 여름 그리스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독일에 남아있던 친구 부부의 방문 의사를 전달받았다. 아데예미는 친구에게 집에 있던 소포를 가져와 달라고 요청했다. 해당 소포는 이전에 온라인으로 주문했던 의류가 들어 있다고 예상됐지만 친구가 실수로 다른 소포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가 된 소포는 아데예미가 틱톡을 통해 구매한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미스터리 박스’였다. 수령 전까지 내용물을 알 수 없는 방식이었으며, 해당 상자에서는 무기가 발견됐다.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베체 공항 검문 과정에서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경찰 보고서에는 칼 3자루, 황동 너클 2세트, 망원형 지휘봉 1개, 손전등 1개, 바라클라바 2개가 포함돼 있었다. 이전에 거론됐던 스턴건(테이저)에 대한 언급은 보고서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스포르트1’은 “경찰은 아데예미의 친구를 형사 고발한 뒤 휴대전화 두 대를 압수하고 채팅 메시지를 분석했다. 이는 아데예미에 대한 의심을 더욱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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