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하트', 이광수♥이선빈 '땡글'…부부와 커플의 애정행각 '포착' [MD이슈]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제46회 청룡영화상이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6관왕, 현빈과 손예진 부부의 부부동반 2관왕 기록 속에 막을 내렸다. 그러나 수상 결과만큼 화제를 모은 장면들이 있었다. 객석과 무대 곳곳을 채운 배우들의 순간들이었다.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제46회 청룡영화상이 개최됐다. 진행은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이 맡았다. 올해 심사 대상은 2024년 10월 11일부터 2025년 10월 7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 154편이었다.
이날 현빈과 손예진 부부는 결혼 후 첫 시상식 동반 참석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이 시상식에 함께 선 것은 2020년 백상예술대상 이후 약 5년 만이다. 두 사람은 인기스타상과 남녀주연상을 나란히 품에 안으며 '부부 동반 2관왕'이 됐다. 청룡영화상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그런가 하면 8년째 공개 열애 중인 연예계 대표 커플의 애정 전선도 '포착'됐다. 이광수와 이선빈은 2016년 SBS '런닝맨'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2018년 연애를 인정했다. 자연스레 감독상 시상자로 이광수가 김우빈과 함께 무대에 오르자, 객석의 이선빈이 클로즈업됐다.
이때 이선빈은 쑥스러워하거나 어쩔 줄 몰라하기보다, 재치있는 반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아하게 두 사람에게 박수를 보내던 이선빈은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는 것을 알아채자, 양손으로 '망원경'을 만들어 보였다. 정작 이를 발견한 이광수는 쑥스러워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선빈은 다시 한번 환한 미소와 박수로 화답하며 장수 커플 다운 여유를 드러냈다.
그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광수의 절친 김우빈도 웃음을 터뜨리며 유쾌함을 더했다. 그 역시 배우 신민아와 10년째 공개 열애 중인 장수커플이기에, 장수커플의 애정행각을 지켜보는 장수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놀랍게도 김우빈이 다음날인 20일 신민아와 결혼을 발표하면서, 더욱 흥미로운 장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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