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이 떨고 있다!' 안세영, '中中中' 도미노 격파, 역대 5위 쾌거...여자 단식 120주간 톱 랭커 유지→호주 오픈 8강 진출, 4위 등극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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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정상 여제의 질주가 무려 120주 간 지속되고 있다.
안세영(세계 랭킹 1위)은 19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올림픽파크 콰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500 여자 단식 1차전에서 뉴질랜드의 셔나 리(세계 랭킹 145위)를 2-0(21-6, 21-6)으로 제압했다.
18일 BWF 공식 발표 결과 안세영은 세계 랭킹 1위를 굳건히 지키며 120주 간 톱랭커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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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세계 최정상 여제의 질주가 무려 120주 간 지속되고 있다.
안세영(세계 랭킹 1위)은 19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올림픽파크 콰이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500 여자 단식 1차전에서 뉴질랜드의 셔나 리(세계 랭킹 145위)를 2-0(21-6, 21-6)으로 제압했다.
가히 여제다운 경기였다. 이날 안세영은 1세트부터 압도적인 공격력을 뽐내며 매섭게 스코어를 쌓았다. 2세트 초반 잠시 타이트한 접전 양상이 있었지만, 찰나에 불과했다.

안세영은 불필요한 랠리를 허용하지 않으며 경기 시작 29분 만에 셔틀콕을 내려놓았다. 20일 진행된 16강서도 파죽지세 행보는 계속됐다. 안세영은 둥추퉁(세계 랭킹 59위)을 2-0(21-7, 21-5)으로 단 33분 만에 꺾으며 8강에 진출했다.
'볼라스포츠'는 "안세영은 별다른 어려움 없이 기세를 이어갔다"라고 전했다. 이들 보도대로 최근 안세영은 그야말로 폭주 기관차 같은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18일 BWF 공식 발표 결과 안세영은 세계 랭킹 1위를 굳건히 지키며 120주 간 톱랭커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썼다.

안세영은 지난 2023년 8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6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후 2위로 내려앉았지만, 그 기간은 길지 않았다. 지난해 10월을 기점으로, 1위로 복귀한 후 58주 연속 왕좌에 올라와 있다.
이는 여자 단식 역대 세계 1위 누적 유지 기록 5위에 해당한다. 이제 안세영의 위론 수지 수단티(263주), 다이쯔잉(258주), 장닝(145주), 리쉐주이(124주) 밖에 남지 않았다. 이미 중국 '레전드' 예자오잉(100주), 왕이한(116주)을 제쳤으며 리쉐주이의 기록을 목전에 두고 있다.
안세영은 호주 오픈서 리쉐주이의 기록을 넘어 4위에 등극할 수 있다. 이번 대회의 경우 세계 2~5위권 랭커들이 잇따라 불참해 어느 때보다 타이틀 확보 가능성이 높단 분위기다. 이 경우 안세영은 중국 레전드 3인방의 세계 1위 누적 유지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우게 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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