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예스에게 재계약 의사 전달한 롯데, ‘2년 연속 최다안타’ 타선 핵 중심으로 2026년 구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31)와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롯데는 최근 레이예스에게 재계약 의사를 전달했다. 롯데의 재계약 의사가 확실히 정해진 건 현재 레이예스 1명이다.
롯데의 선택은 단연 레이예스와 재계약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는 최근 레이예스에게 재계약 의사를 전달했다. 기존 외국인 선수에 대한 재계약 의사 통보 기한은 25일까지다. 롯데의 대상 선수는 레이예스와 외국인 투수 알렉 감보아, 빈스 벨라스케즈 등 3명이다. 롯데의 재계약 의사가 확실히 정해진 건 현재 레이예스 1명이다. 터커 데이비슨의 대체 선수로 8월 합류한 벨라스케즈는 기대를 밑돈 탓에 더 이상 동행하지 못한다. 롯데는 감보아와 동행 여부에 대해선 고민 중이다.
최근 레이예스의 재계약 여부를 두고 말이 많았다. 2023년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유격수로 활약한 유격수 올란도 아르시아가 롯데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팔로해서다. ‘롯데가 레이예스를 교체하는 것 아니냐’는 말도 이 때문에 나왔다. 하지만 이번 일은 단순한 해프닝 정도로 끝난 분위기다. 아르시아는 롯데가 외국인 선수 영입 리스트에도 올린 적이 없던 선수다.
롯데의 선택은 단연 레이예스와 재계약이다. 지난 시즌 롯데로 이적한 레이예스는 KBO리그 역대 단일시즌 최다 202안타를 달성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그는 올 시즌에도 최다안타 1위(187개)에 오르며 건재를 과시했다. 2연속시즌 전 경기에 출장한 점도 구단 내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준우는 “레이예스는 인성도 훌륭한 선수다. 2연속시즌 전 경기에 출장하지 않았나. 아프다는 소리도 한 번 한 적 없다”고 고마워했다.
레이예스는 롯데의 내년 시즌 구상에도 필요하다. 롯데는 지난 2년간 저연차 선수 위주로 전력을 구성하느라 팀의 중심을 잡아줄 선수를 필요로 했다. 그 역할을 레이예스가 도맡았다. 레이예스가 버틴 덕분에 윤동희, 나승엽, 고승민, 황성빈 등의 코어 전력을 발견하고 키울 수 있었다. 롯데가 레이예스와 재계약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유정♥황인엽, 톱스타 커플 탄생…전연인과 대면 포착 ‘난리’ (친애하는 X)
- 안정환, 뇌종양 동생 사고 사망→7억 보험금 수령에 “상황 묘해” 안타까워 (용형4)
- 서장훈, ‘이혼숙’ 녹화 중 결국 실성…아내 가출+외도 막으려 출연?
- ‘86세’ 전원주 “남자 품이 그리워”…70대 남자친구 생기나
- 구혜선, 이번엔 헤어롤 CEO…직접 특허 낸 ‘쿠롤’ 론칭
- 시드니 스위니 광고 논란, 스포츠·연예계 비판 쏟아져 [DA할리우드]
- ‘1박 2일’ 사상 초유 청문회…문세윤 “선처해주세요” 결국 눈물
- “100일 된 딸 있는데 살려달라”, 이성미, 故임윤택 향한 애틋함
- ‘햄스트링 통증’ LG 신민재, 다행히 광주로 향한다…“큰 이상 없다”
- ‘칸터 42점·14R+이관희 4Q 맹활약’ 삼성, LG 잡았다…23시즌만에 개막 4연승 질주 [SD 잠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