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17기 남편, 임신 중 아내에 폭력 "3살 子도 집어던져"[★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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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17기 가출 부부 남편의 가정 폭력 만행이 드러났다.
이에 남편은 아내를 상대로 이혼 소송, 상간남 소송, 아동학대 소송을 제기했고 패널들 모두 남편을 이해했다.
아내의 가출 이유는 남편의 가정 폭력 때문이라는 것.
관찰 영상에서도 남편은 아내와 언쟁을 하던 중 갑자기 소주잔을 던져 깨뜨리거나 소리를 지르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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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7기 가출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가출 부부 아내는 20개월 동안 가출한 것도 모자라 외도까지 저질렀다. 심지어 외도남과 동거까지 했다고.
이에 남편은 아내를 상대로 이혼 소송, 상간남 소송, 아동학대 소송을 제기했고 패널들 모두 남편을 이해했다. 그러나 아내 측 주장은 달랐다. 아내의 가출 이유는 남편의 가정 폭력 때문이라는 것.

심지어 자녀 중 한 명이 어렸을 때 집어던지기까지 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편은 "아들이 3살이었을 때 바닥에 집어던졌다. 애가 변을 못 가려서 그랬다"고 웃으며 말해 듣는 이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했다.
관찰 영상에서도 남편은 아내와 언쟁을 하던 중 갑자기 소주잔을 던져 깨뜨리거나 소리를 지르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남편은 아내를 폭행한 이유에 대해 "아내를 손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그랬다. 아내가 게으르다. 아내가 침묵하면 화가 나서 때렸다"고 아무렇지 않게 설명했다.

그러나 남편은 "기분 나쁘다. 저도 사과를 했다"고 반박했고, 이를 듣던 아내는 "사과한 적 없다"며 연신 눈물을 흘렸다.
박하선은 "남편의 사과가 아내 마음에 와 닿지 않았을 거다. 아내와 함께 살 거라면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하선의 말에 남편은 돌연 기분이 나빠진 듯 "같이 살 마음 없다"고 말했다.
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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