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최초 이혼 소송…남편 "아동학대·상간남 소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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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최초로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부부가 등장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7기 첫 번째 부부 '가출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한편, JTBC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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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이혼숙려캠프' 최초로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부부가 등장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7기 첫 번째 부부 '가출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남편이 20개월간 가출 후 상간남과 동거하고 돌아온 아내의 사연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더불어 남편은 올해 8월부터 이혼 소송을 진행 중, 증거를 모으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편은 "아내가 가정이 소중한 걸 모르고, 양육도 하지 않고 방치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마무리 짓겠다"라며 이혼 소송을 비롯해 아동학대, 상간남 소송까지 3건을 진행 중이라고 고백했다.
한편, JTBC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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