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감독 “송교창 발목 많이 돌아갔다”

부산/이재범 2025. 11. 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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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돌아갔다. 내일(21일)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부산 KCC는 2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홈 경기에서 74-85로 고개를 숙였다.

투맨 게임에서 많이 뚫렸다.

부상자가 많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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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많이 돌아갔다. 내일(21일)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부산 KCC는 2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홈 경기에서 74-85로 고개를 숙였다.

3점슛 13개나 허용했다. 패인 중 하나다.

송교창은 3쿼터 3분 50초를 남기고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패배보다 더 뼈아프다.

최준용도, 허웅도 코트에 쓰러졌지만, 다시 출전했다.

다음은 기자회견에서 나온 이상민 KCC 감독의 일문일답이다.

경기 총평
경기 전에 3명을 제어해야 한다고 했는데 제어를 못 했다. 투맨 게임에서 많이 뚫렸다. 초반에 (소노의 득점을) 못 묶었다. 반대로 우리는 공격이 잘 풀려야 신나는데 쫓아가다가 힘이 빠졌다. 부상자가 많이 나왔다. 휴식기 때 투맨 게임 등 다른 옵션을 만들어야 한다. 12월 홈 경기가 많다. 요즘 트렌드가 2대2에서 파생되는 공격을 많이 해서 투맨게임을 견고하게 만들어서 휴식기 이후 나오겠다.

송교창 부상
(발목이) 많이 돌아갔다. 내일(21일)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검사를 받으면 1~2달 쉰다. 걱정이다.

최준용도 참고 뛰는 걸로 보였다.
원래 안 좋았던 무릎이다. 허웅도 종아리 타박인데 참고 뛰었다.

#사진_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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