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늦어지고 소상공인 반발…복합쇼핑몰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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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복합쇼핑몰 첫 착공식이 기대감을 키우고 있지만, 실제 본궤도에 오르기까지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지적입니다.
실제 공사가 시작되지 않은 데다, 소상공인들의 반발까지 여전하기 때문입니다.
광주지역 소상공인 단체들이 복합쇼핑몰 착공식에 맞춰 상권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 임동 복합쇼핑몰과 주변 도심 재개발 사업이 계획대로 2028년 상반기에 완공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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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광주 복합쇼핑몰 첫 착공식이 기대감을 키우고 있지만, 실제 본궤도에 오르기까지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지적입니다.
실제 공사가 시작되지 않은 데다, 소상공인들의 반발까지 여전하기 때문입니다.
이형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지역 소상공인 단체들이 복합쇼핑몰 착공식에 맞춰 상권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복합쇼핑몰 세 곳이 연이어 들어설 경우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 상권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입니다.
특히 상권 영향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상생연합체 구성 과정에서도 소상공인들의 참여가 배제됐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싱크 : 민경본/ 광주상인대책위 공동위원장
- "복합쇼핑몰 3종 세트가 오면 광주시 전역에 피해가 갑니다 또한 화순, 나주, 장성 하물며 그곳까지 영향이 미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 착공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도 문제로 지적됩니다.
실제 관할 구청에는 아직 착공 신청서가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현대백화점 측은 시공사 계약을 마쳤으며, 시공사가 연내 신청서 제출과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더현대 광주'와 함께 개발될 예정인 '챔피언스시티'의 시공사 이탈도 걸림돌로 남아 있습니다.
주변 시설이 함께 들어서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지만, 계약을 앞뒀던 두 곳의 건설사 모두 시공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발업체는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새 시공사를 물색하고 있고, 복합쇼핑몰과 완공 시점을 맞추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광주 임동 복합쇼핑몰과 주변 도심 재개발 사업이 계획대로 2028년 상반기에 완공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KBC 이형길입니다.
#복합쇼핑몰 #광주 #더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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