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커진’ 아시아 e스포츠 대회, 20일 베트남서 개막…LoL 대표팀, 2년 만의 정상 도전

강윤식 2025. 11. 2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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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에서 아시아로 권역을 넓힌 '2025 아시아 e스포츠 대회'가 20일 베트남 껀터시 과학기술국 기술교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20일 열린 개막식에는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 베트남e스포츠협회 헝 도 비엣 회장과 내년대회 개최도시 진주시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각국 협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베트남 껀터시에서 내년 개최도시인 진주시로 대회기를 전달하는 이양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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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e스포츠 대회 20일 베트남서 개막
LoL, 크로스파이어 정식 종목
LoL 대표팀 2년 만의 정상 도전
‘2025 아시아 e스포츠 대회’가 20일 베트남 껀터시 과학기술국 기술교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사진 | 한국e스포츠협회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한·중·일에서 아시아로 권역을 넓힌 ‘2025 아시아 e스포츠 대회’가 20일 베트남 껀터시 과학기술국 기술교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20일 열린 개막식에는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 베트남e스포츠협회 헝 도 비엣 회장과 내년대회 개최도시 진주시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각국 협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베트남 껀터시에서 내년 개최도시인 진주시로 대회기를 전달하는 이양식이 진행됐다.

올해 공식 종목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이다. 시범종목으로는 스테핀이 선정됐다.

(LoL) 종목에는 대한민국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등 5개국이 참가하고, 크로스파이어 종목에는 중국 라오스 필리핀 베트남이 출전한다. 스테핀 종목에는 대한민국 태국 베트남 3개국이 참가해 경기를 치른다.

‘이도’ 박준석 감독이 이끄는 LoL 국가대표팀은 출국 전 11일부터 7일간 공식 합숙 훈련을 진행하며, 집중적인 훈련에 몰입한 바 있다. 한국은 LoL 종목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이후 2024년 대회까지 3연패에 성공하다가 지난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올해 빼앗긴 왕좌를 노린다.

LoL 조별 예선 1일차에는 한국은 중국 태국을 상대한다. 2일차에는 베트남, 일본과 차례로 대결한다. 5개국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 뒤, 가장 높은 승점을 기록한 상위 2개 팀이 결승에 진출한다.

2025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유튜브, SOOP,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2025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베트남이스포츠협회(VIRESA)가 주최하며, 우리나라 국가대표는 시디즈, 로지텍G, 레비온, 피엔피헬스케어가 후원한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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