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뭉친 안산! 안산그리너스FC-서포터즈, 사랑愛 김장 나눔 동행

김경태 기자 2025. 11. 2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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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이민근, 이하 안산)가 20일(목) 오전 8시부터 안산 행복나눔터에서 진행된 '사랑愛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사랑愛 김장 나눔' 봉사는 안산시 자원봉사센터와 사단법인 돌보미연대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안산시 기업·기관 임직원 및 지역 봉사자 등 약 300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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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이민근, 이하 안산)가 20일(목) 오전 8시부터 안산 행복나눔터에서 진행된 '사랑愛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사랑愛 김장 나눔' 봉사는 안산시 자원봉사센터와 사단법인 돌보미연대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안산시 기업·기관 임직원 및 지역 봉사자 등 약 300명이 함께했다. 안산 구단은 안산시를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서 지역 사회에 공헌에 앞장서기 위해 이민근 구단주를 비롯한 사무국 전 직원, 서포터즈 '베르도르' 일원이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구단 구성원들은 배추 절이기부터 속 버무리기, 포장까지 김장 전 과정에 힘을 보탰다. 이날 완성된 김장김치 총 1,800포기는 관내 저소득층 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산 김정택 단장은 "안산시를 대표하는 프로구단으로서 지역과 함께하는 일은 선택이 아닌 책임"이라며 "올해 다양한 지역밀착활동을 이어온 만큼, 내년에는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안산시민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포터즈 '베르도르' 서재현 대표는 "시민구단은 도시와 함께 성장하는 팀인 만큼, 지역사회가 우리를 필요로 할 때 먼저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베르도르도 앞으로 지역을 위해 계속해서 책임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산그리너스FC는 이번 김장 나눔을 비롯해 '그린스쿨', '축구 클리닉'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의 연결을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사진=안산그리너스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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