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문화예술교육 5개년 도시전략 포럼 개최
백지영 2025. 11. 2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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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에서 민관이 함께 사천문화예술 교육의 새로운 5년을 그려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은 20일 사천문화재단 놀라운지에서 '사천 문화예술교육, 도시를 품다:5개년 계획과 새로운 도시 전략 모색'을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사천시가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생태계를 구축하고,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문화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비전 제시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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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에서 민관이 함께 사천문화예술 교육의 새로운 5년을 그려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은 20일 사천문화재단 놀라운지에서 '사천 문화예술교육, 도시를 품다:5개년 계획과 새로운 도시 전략 모색'을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사천시가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생태계를 구축하고,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문화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비전 제시에 초점을 맞췄다. 사천시 문화예술교육의 정책과제를 통해 미래 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이훈호 문화예술연구소 담쟁이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포럼은 김종필 극단 장자번덕 대표의 경과보고에 이어 3가지 발제로 이어졌다.
특히 고윤정 고임팩트컴퍼니 대표(전 영도문화도시센터장)는 '사천시 문화예술교육 5개년 계획'을 통해 사천시가 향후 5년 동안 목표로 삼아야 할 비전과 실행 로드맵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람이 머물고, 미래를 키우는 사천 문화예술'을 비전으로 △시민 정주 만족도 개선 △문화 산업 생태계 육성 △추진 체계 지속성 구축 등 3대 미션을 제시했다.
전략 과제로는 △예술로 우주를 꿈꾸는 창의 도시 △남서부 해양 관광 인재 육성 도시 △예술로 외로움을 완화하는 도시 등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예술로 우주를 꿈꾸는 창의 도시'를 위해 생애 주기별 맞춤형 우주예술 융합교육이 이뤄지는 '0380 우주예술학교'를 비롯해 '우주과학 꿈꾸는 예술터', '우주과학 예술교육자 아트랩'이 필요하다고 했다. '남서부 해양 관광 인재 육성 도시' 실현을 위해서는 △해양 섬문화 창업-창직 아카데미 △와룡 축제기획자 스쿨 △사천 문화인재 레지던시 등을 제안했다. '예술로 외로움을 완화하는 도시'를 위해서는 △예술로 서로 돌봄 마을학교 △마을 기반 웰니스 아트 로드 △고립감 완화 돕는 아트 링커 등이 필요하다고 봤다. 조직과 공간, 재원 차원의 개선책도 내놨다.
고 대표는 2026년 기반 조성과 시범 사업 착수를 시작으로 2027~2028년 본격 운영과 공간 활용, 2029~2030년 브랜드 확산과 지속 가능성 확보 등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어 김영현 장흥 빠삐용ZIP 문화재생단장(전 지역문화진흥원장)이 '문화예술교육, 문화전략에서 도시 전략으로', 임현수 지리산C 협동조합 대표가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협력하는 현장 사례'를 주제로 마이크를 잡았다.
이후 지정 토론에는 '사천시 문화예술교육 지원조례'를 대표 발의한 김민규 사천시의원과 담쟁이 창작소 기획자로 활동한 김미정 소소리예술회 대표가 '사천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이번 포럼은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후원 '2025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천시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 구축 지원사업 '담쟁이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은 20일 사천문화재단 놀라운지에서 '사천 문화예술교육, 도시를 품다:5개년 계획과 새로운 도시 전략 모색'을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사천시가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생태계를 구축하고,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문화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비전 제시에 초점을 맞췄다. 사천시 문화예술교육의 정책과제를 통해 미래 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이훈호 문화예술연구소 담쟁이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포럼은 김종필 극단 장자번덕 대표의 경과보고에 이어 3가지 발제로 이어졌다.
특히 고윤정 고임팩트컴퍼니 대표(전 영도문화도시센터장)는 '사천시 문화예술교육 5개년 계획'을 통해 사천시가 향후 5년 동안 목표로 삼아야 할 비전과 실행 로드맵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람이 머물고, 미래를 키우는 사천 문화예술'을 비전으로 △시민 정주 만족도 개선 △문화 산업 생태계 육성 △추진 체계 지속성 구축 등 3대 미션을 제시했다.
전략 과제로는 △예술로 우주를 꿈꾸는 창의 도시 △남서부 해양 관광 인재 육성 도시 △예술로 외로움을 완화하는 도시 등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예술로 우주를 꿈꾸는 창의 도시'를 위해 생애 주기별 맞춤형 우주예술 융합교육이 이뤄지는 '0380 우주예술학교'를 비롯해 '우주과학 꿈꾸는 예술터', '우주과학 예술교육자 아트랩'이 필요하다고 했다. '남서부 해양 관광 인재 육성 도시' 실현을 위해서는 △해양 섬문화 창업-창직 아카데미 △와룡 축제기획자 스쿨 △사천 문화인재 레지던시 등을 제안했다. '예술로 외로움을 완화하는 도시'를 위해서는 △예술로 서로 돌봄 마을학교 △마을 기반 웰니스 아트 로드 △고립감 완화 돕는 아트 링커 등이 필요하다고 봤다. 조직과 공간, 재원 차원의 개선책도 내놨다.
고 대표는 2026년 기반 조성과 시범 사업 착수를 시작으로 2027~2028년 본격 운영과 공간 활용, 2029~2030년 브랜드 확산과 지속 가능성 확보 등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어 김영현 장흥 빠삐용ZIP 문화재생단장(전 지역문화진흥원장)이 '문화예술교육, 문화전략에서 도시 전략으로', 임현수 지리산C 협동조합 대표가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협력하는 현장 사례'를 주제로 마이크를 잡았다.
이후 지정 토론에는 '사천시 문화예술교육 지원조례'를 대표 발의한 김민규 사천시의원과 담쟁이 창작소 기획자로 활동한 김미정 소소리예술회 대표가 '사천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이번 포럼은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후원 '2025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천시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 구축 지원사업 '담쟁이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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