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상승 중' LG의 고민 커지는 박해민 영입전

진병두 2025. 11. 2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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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의 '영입전'이 본격화됐다.

LG 차명석 단장과 만난 박해민은 다른 팀 오퍼도 청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해민은 그동안 국가대표로 국제전에 참여하느라 FA 협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하지 못했다.

LG 외에도 관심 팀들이 있으면서 몸값이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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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박해민의 '영입전'이 본격화됐다.

LG 차명석 단장과 만난 박해민은 다른 팀 오퍼도 청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차명석 단장은 이를 수용했다.

박해민은 그동안 국가대표로 국제전에 참여하느라 FA 협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하지 못했다. 현재 에이전트 없이 직접 협상 중이다.

LG 외에도 관심 팀들이 있으면서 몸값이 올라가고 있다.

올해 박해민은 144경기 타율 0.276 122안타 3홈런 43타점 49도루를 기록했다. 나이가 들어도 발군의 수비력으로 LG 우승을 견인했다. 4년 60억원 계약이 종료된 그는 다시 FA 자격을 획득했다.

한편 LG는 2차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모두 포기했다. 기존 선수 활용이 낫다는 판단에서였다. 다만 롯데에 좌완 김주완과 우완 김영준이 빠져나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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