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서거 10주기 특별전 ‘대도무문-김영삼의 길’ 개최
배창일 2025. 11.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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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거제에서 특별전이 열린다.
거제해양관광공사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거제 장목면 소재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에서 '대도무문(大道無門)-김영삼의 길'을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이 문화·예술 기관 주요 소장 자료 디지털화 지원 사업에 참여해 구축한 디지털 원문 데이터베이스(DB)로, 일반 시민에게는 처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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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거제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서
전시 포스터.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거제에서 특별전이 열린다.
거제해양관광공사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거제 장목면 소재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에서 '대도무문(大道無門)-김영삼의 길'을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휘호인 대도무문(大道無門), 과이불개시위과의(過而不改是謂過矣), 천청자아민청(天聽自我民聽), 민주주의(民主主義)를 중심으로, 문민정부 개혁 철학과 국가 운영 핵심 정신을 한눈에 훑어볼 수 있게 구성됐다.
이 휘호는 '언제나 당당하고 원칙 있게 행동하면 거칠 것이 없다', '잘못한 것을 고치지 않는 것이야말로 참 잘못이다', '하늘의 뜻은 백성의 소리에 담겨 있다'는 등의 뜻으로, 고 김 전 대통령 원칙과 성찰, 국민을 향한 마음을 담은 글귀다.
전시장에는 금융실명제 긴급명령 발표문, 역사 바로 세우기 관련 기록, 에이펙(APEC) 정상회의 기념 만년필을 비롯해 대통령이 사용한 필묵 세트와 여권 등 시대를 상징하는 주요 자료와 실물 유품이 함께 공개된다.
또 'A1' 크기 대형 사진과 영상 콘텐츠로 고 김 전 대통령의 개혁 정책과 현장 행보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이번 자료는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이 문화·예술 기관 주요 소장 자료 디지털화 지원 사업에 참여해 구축한 디지털 원문 데이터베이스(DB)로, 일반 시민에게는 처음 공개된다.
지영배 사장은 "이번 특별전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중대한 전환점이 된 문민정부의 흐름을 압축해 선보이는 전시"라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형성한 원칙과 가치가 어떻게 실행됐는지를 되짚어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거제해양관광공사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거제 장목면 소재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에서 '대도무문(大道無門)-김영삼의 길'을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휘호인 대도무문(大道無門), 과이불개시위과의(過而不改是謂過矣), 천청자아민청(天聽自我民聽), 민주주의(民主主義)를 중심으로, 문민정부 개혁 철학과 국가 운영 핵심 정신을 한눈에 훑어볼 수 있게 구성됐다.
이 휘호는 '언제나 당당하고 원칙 있게 행동하면 거칠 것이 없다', '잘못한 것을 고치지 않는 것이야말로 참 잘못이다', '하늘의 뜻은 백성의 소리에 담겨 있다'는 등의 뜻으로, 고 김 전 대통령 원칙과 성찰, 국민을 향한 마음을 담은 글귀다.
전시장에는 금융실명제 긴급명령 발표문, 역사 바로 세우기 관련 기록, 에이펙(APEC) 정상회의 기념 만년필을 비롯해 대통령이 사용한 필묵 세트와 여권 등 시대를 상징하는 주요 자료와 실물 유품이 함께 공개된다.
또 'A1' 크기 대형 사진과 영상 콘텐츠로 고 김 전 대통령의 개혁 정책과 현장 행보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이번 자료는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이 문화·예술 기관 주요 소장 자료 디지털화 지원 사업에 참여해 구축한 디지털 원문 데이터베이스(DB)로, 일반 시민에게는 처음 공개된다.
지영배 사장은 "이번 특별전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중대한 전환점이 된 문민정부의 흐름을 압축해 선보이는 전시"라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형성한 원칙과 가치가 어떻게 실행됐는지를 되짚어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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