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스틸 송원갤러리 ‘우순근 작가 초대전’ 개최

황용인 2025. 11. 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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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갤러리는 우순근 작가 초대전 '시간여행 Story展-꿈을 담는 행복한 자동차'를 오는 28일까지 연다.

백시출 송원갤러리 관장은 "우순근 작가의 '행복한 자동차'는 어쩌면 우리 모두가 어린 시절 꿈꾸던 세상에 대한 작은 오마주(hommage)"라며 "작가의 작품이 지친 현대인의 삶에 작은 위로와 새로운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원갤러리는 2012년 개관기념 소장전을 시작해 이번 제25회 우순근 작가 초대전까지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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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 스토리전-꿈을 담는 행복한 자동차' 28일까지
송원갤러리는 우순근 작가 초대전 '시간여행 Story展-꿈을 담는 행복한 자동차'를 오는 28일까지 연다.

송원갤러리는 창원지역 코스닥 상장기업인 경남스틸㈜ 본사에 위치한 갤러리다.

이번 전시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작가의 대표 시리즈인 '행복한 자동차'를 통해 유년의 꿈과 순수한 상상, 그리고 자연의 생명력을 화폭에 담아낸다.

우순근 작가는 황색(黃色)을 중심으로 한 따뜻한 색채와 유려한 형태를 통해 인간과 자연, 기술의 조화를 표현한다.

작가의 작품 속 자동차는 자연을 싣고 달리는 생명체처럼 묘사되며 황색은 우주의 중심이자 생명의 근원을 상징하는 색으로 사용된다.

이는 인류와 자연, 그리고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세상을 향한 작가의 염원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첨단과 속도의 시대 속에서 잊혀가는 감성과 상상력을 되살리고자 기획됐다.

백시출 송원갤러리 관장은 "우순근 작가의 '행복한 자동차'는 어쩌면 우리 모두가 어린 시절 꿈꾸던 세상에 대한 작은 오마주(hommage)"라며 "작가의 작품이 지친 현대인의 삶에 작은 위로와 새로운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스틸㈜ 은 공단지역 근로자들과 그와 관련된 종사자, 지역민들을 위해 근로 현장에서도 문화를 공유하자는 취지로 송원갤러리를 마련한 것이다.

송원갤러리는 2012년 개관기념 소장전을 시작해 이번 제25회 우순근 작가 초대전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 관람은 평일 오후 5시까지(토·일·공휴일 휴관)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우순근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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