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경남연극인 페스티벌 21~30일 밀양아리나

백지영 2025. 11.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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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다양한 극단의 작품을 차례로 만나며 경남 연극의 미래를 가늠하는 경남연극인 페스티벌이 21일 밀양에서 개막한다.

밀양시와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는 제15회 경남연극인 페스티벌을 21일부터 30일까지 밀양아리나에서 개최한다.

경남 연극 발전을 위해 유의미한 작업 과정을 개척하고 인정받을 만한 성과를 이룬 연극인에게 수여하는 제6회 경남연극인 대상도 함께 시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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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다양한 극단의 작품을 차례로 만나며 경남 연극의 미래를 가늠하는 경남연극인 페스티벌이 21일 밀양에서 개막한다.

밀양시와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는 제15회 경남연극인 페스티벌을 21일부터 30일까지 밀양아리나에서 개최한다.

경남연극인페스티벌은 경남 연극인들이 작품으로 화합하고, 지역민들과도 하나가 되는 축제를 목표로 15회째 열리고 있는 연극 행사다.

행사는 21일 오후 7시 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행사의 주축이 되는 '경남연극베스트 6 경연'에는 도내 6개 극단이 참가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21일 오후 7시 30분 극단 고도 '낯선 얼굴로 오는가'를 시작으로 △22일 오후 5시 극단 객석과 무대 '수업' △23일 오후 3시 극단 초콜릿나무 '깡한 여자들'이 펼쳐진다. 이어 △28일 오후 7시 30분 극단 상상창꼬 '어느날 아침 깨어나보니 AI가 되어 있었다' △29일 오후 5시 창원예술극단 '당신의 에필로그' △30일 오후 3시 극단 현장 '섬'이 관객을 만난다.

경연에서 활약한 연극인에게는 30일 오후 7시 폐막식에서 연출대상, 연기대상, 무대예술상이 시상된다. 경남 연극 발전을 위해 유의미한 작업 과정을 개척하고 인정받을 만한 성과를 이룬 연극인에게 수여하는 제6회 경남연극인 대상도 함께 시상된다.

이 외에도 연극 놀이 워크숍(연수), 새로운 문화예술 형식을 찾는 넌버벌(비언어) 워크숍, 무대 예술 워크숍, 공연 워크숍 등 연극 활력 워크숍이 펼쳐진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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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고도 '낯선 얼굴로 오는가!'. 사진=경남연극협회
극단 현장 '섬'. 사진=경남연극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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