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럭키한 팬걸이라니"화사♥박정민'굿 굿바이' 깜짝무대에 글로벌 팬 환호 [K-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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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가 15년 팬심의 결실을 맺는 무대로 글로벌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실제로 화사는 박정민의 영화 '파수꾼'을 보고 그의 팬이 됐으며, 그 이후로 그의 연기를 존경해왔다고 밝혀왔다 . 지난 10월 15일 싱글 '굿 굿바이' 발매를 앞두고 화사는 유튜브 채널 '미니 핑계고'에 출연해 "영화 같은 걸 만들고 싶어서 정민 씨에게 편지를 썼다. '파수꾼' 이후로 계속 팬이었는데, 흔쾌히 수락해주셨다. 그전까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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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단연 화제가 되었던 것은 화사와 박정민이 함께 한 '굿 굿바이(Good Goodbye) 무대였다. 화사는 솔로 싱글 노래를 들고 무대에 오른 뒤 맨발로 객석을 향해 걸어 내려갔고, 뮤직비디오 속 장면이 대형 스크린에 재생됐다. 뮤직비디오는 박정민과 화사가 주인공이되어 찍은 것이다.
박정민이 붉은 하이힐을 들고 화사 앞에 나타나며 무대는 뮤직비디오의 실제 재현으로 변모했다. 박정민이 선물처럼 구두를 건네자, 화사는 자신감 넘치는 이별이라는 곡의 메시지에 맞춰 웃으며 구두를 버렸다. 두 사람은 함께 "굿바이" 퍼포먼스를 완성하며 장내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무대 말미 화사가 마이크를 박정민에게 건네고 퇴장하자, 그는 "구두 가져가!"라고 외치며 장내에 웃음을 선사했다.
이 무대는 소셜미디어 X(트위터) 에서도 글로벌 팬들의 화제였다. 한 팬은 "화사는 역대급으로 운 좋은 팬걸"이라며 감탄했다. 또 다른 팬은 "화사가 15년 넘게 좋아한 배우에게 직접 편지를 써서 뮤직비디오 출연을 요청하고, 그 배우가 후보에 오른 시상식에서 함께 공연하다니... 화사는 진정 궁극의 팬걸 꿈을 이루고 있다"며 부러움을 표했다.
실제로 화사는 박정민의 영화 '파수꾼'을 보고 그의 팬이 됐으며, 그 이후로 그의 연기를 존경해왔다고 밝혀왔다 . 지난 10월 15일 싱글 '굿 굿바이' 발매를 앞두고 화사는 유튜브 채널 '미니 핑계고'에 출연해 "영화 같은 걸 만들고 싶어서 정민 씨에게 편지를 썼다. '파수꾼' 이후로 계속 팬이었는데, 흔쾌히 수락해주셨다. 그전까지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장우영이 함께 출연했냐고 묻자 화사는 "네, 제 꿈을 이뤄주셨다"고 답했다.
팬들은 이날 두 사람의 케미가 K-드라마를 연상시킨다며 열광했다. 한 팬은 "케미가 너무 강렬해서 이게 이별 노래라는 걸 완전히 잊었다. 우리 뇌가 그냥 대화를 떠났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굿 굿바이' 뮤직비디오에서 화사와 박정민은 이별하는 커플을 연기하며 시골의 웨딩 의상부터 밝은 해변까지 등장해 씁쓸하면서도 아름다운 이별을 표현했다.
이번 싱글은 지난해 9월 발매된 두 번째 솔로 EP 'O' 이후 약 1년 만의 공식 컴백이다. 화사는 지난해 북미 11개 도시를 비롯해 태국, 대만 등을 순회한 'HWASA LIVE TOUR [Twits]'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이윤정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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