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연주자들, 국제클래식음악상 휩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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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조성진·임윤찬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박수예가 국제클래식음악상(ICMA)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일 클래식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젊은 클래식 연주자들은 최근 공개된 '2026 ICMA' 독주·협주곡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기악 독주 부문에는 임윤찬의 '사계'와 박수예의 '망명의 메아리'가 후보가 됐다.
협주곡 부문에서는 임윤찬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3번'과 조성진의 '라벨 피아노협주곡', 김봄소리의 '브루흐&코른골트'가 후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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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MA 독주·협주곡 후보에 올라
피아니스트 조성진·임윤찬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박수예가 국제클래식음악상(ICMA)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일 클래식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젊은 클래식 연주자들은 최근 공개된 ‘2026 ICMA’ 독주·협주곡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특히 임윤찬은 독주와 협주 모두 이름을 올렸다.

박수예의 ‘망명의 메아리’는 지난 8월 음반사 BIS 레이블에서 발매한 버르토크·파울 벤하임·이자이·치머만 등의 바이올린 솔로 소나타 모음 앨범이다.
협주곡 부문에서는 임윤찬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3번’과 조성진의 ‘라벨 피아노협주곡’, 김봄소리의 ‘브루흐&코른골트’가 후보로 선정됐다.
ICMA는 세계 클래식 전문지와 방송국이 참여해 후보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수상작은 내년 1월 발표되고, 시상식은 내년 3월에 개최된다.
박성준 선임기자 alex@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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