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영식, 중도하차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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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영식은 '솔로나라'와 '솔로민박'에서 연속으로 0표를 받으며 강한 좌절에 빠졌다.
'나는 SOLO(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24기 영식이 뜻밖의 '특급 지원군'을 만나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는 내용이 예고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예고는 혼자 방에서 무너지는 모습, 다시 일어나 미션을 공부하며 마음을 정비하는 과정, 그리고 예상치 못한 지원군이 등장해 영식을 끌어내는 장면까지 이어지며 감정이 크게 요동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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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영식은 ‘솔로나라’와 ‘솔로민박’에서 연속으로 0표를 받으며 강한 좌절에 빠졌다.
‘나는 SOLO(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24기 영식이 뜻밖의 ‘특급 지원군’을 만나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는 내용이 예고를 통해 공개됐다. 20일 밤 10시 30분 방송을 앞두고 ENA와 SBS Plus가 선공개한 영상에서는, 솔로나라와 솔로민박 모두에서 단 한 표도 받지 못한 영식이 깊은 좌절에 빠진 모습이 담겼다. 방 안에 멍하니 누워 있던 그는 복잡한 감정을 안고 고개를 감싸 쥐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다시 몸을 일으켜 마음을 다잡았고, 다가오는 ‘사계 데이트권’ 획득을 위해 혼자 문제를 분석하며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는 교재처럼 조촐하게 준비한 자료를 바라보며 여러 방식으로 정답을 추측했다. 이어 쓸쓸함을 잊기 위해 바벨을 들며 팔과 어깨에 힘을 주는 모습이 이어졌고, 철봉을 들썩이는 소리 속에서 영식은 책임감과 패배감을 혼자 씹어 삼켰다.

그때 갑자기 “짜장면 왔습니다~”라는 밝은 목소리가 들렸고, 문이 열리자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인물이 등장했다. 영식은 놀라서 벌떡 일어났고 눈을 크게 뜬 채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지원군은 “왜 이렇게 누워 있어? 내가 어안이 벙벙하다!”라며 다소 친근하면서도 따끔한 말을 건넸다. 그는 손에 생산팀이 마련한 ‘외출권’을 쥐고 있었고, “일단 나가자. 데리고 나가려고 받아왔다”고 말하며 영식의 손을 이끌었다.

이 지원군과 함께 맛집으로 이동한 영식은 이제야 긴장과 억눌렸던 감정을 조금씩 풀어냈다. 그는 “와, 상상도 못했다”고 감탄하며, 얼마 전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털어놓기 시작했다. “진짜 오늘 울뻔했다. 슈퍼스타라고 떠들어도 결국 선택받는 건 아니더라. 지금 나는 광대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지원군은 영식의 말을 묵묵히 듣고 있었다. 그는 과한 위로 대신, 조용하지만 힘 있는 한마디를 건넸다. “할 수 있는 건 전부 해야지.”
영식은 지원군의 조언과 존재만으로도 마음이 무너지는 듯 울컥해졌다. 그는 “이거 그만하려고 했다. 제작진에게 ‘하차하겠다’고 말할 생각이었다. 근데 이렇게 직접 와주니까 버티겠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영식은 “오늘 끝내려고 한다. 부실공사든 뭐든, 나는 끝내려고 한다”고 다시 결심을 밝혔다. 그의 눈빛은 이전과 확연히 달랐다.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부분까지는 해보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었다.

이번 예고는 혼자 방에서 무너지는 모습, 다시 일어나 미션을 공부하며 마음을 정비하는 과정, 그리고 예상치 못한 지원군이 등장해 영식을 끌어내는 장면까지 이어지며 감정이 크게 요동쳤다. 영식은 자신의 약한 부분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마음속에 쌓여 있던 부담을 풀어냈고, 지원군의 격려를 통해 다시 도전하겠다는 결심을 다졌다.
이번 방송에서는 영식을 위해 직접 솔로민박을 찾은 지원군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의 등장이 영식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주목된다. 20일 밤 10시 30분 방송될 ENA와 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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