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기운 싣고 병동 방문...인천, 환아들에게 용기 선물 '인하대병원과 함께하는 지역 상생 사회공헌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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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 선수들이 인하대병원 소아병동을 찾아 환아들에게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명옥 인하대병원 기획커뮤니케이션실장은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들과 함께 환아들에게 희망과 응원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병원과 구단이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 안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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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천유나이티드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poctan/20251120192747988scra.jpg)
[OSEN=정승우 기자]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 선수들이 인하대병원 소아병동을 찾아 환아들에게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명주, 황성민, 문지환, 박경섭 선수는 20일 인하대병원 소아병동을 방문해 구단 기념품과 인형 쿠션 등을 전달하고, 아이들의 쾌유와 꿈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들은 병실 곳곳을 돌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아이들과 밝은 미소를 나누었다.
이번 방문은 연고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인하대병원과 지난해부터 광고 협약을 맺고 공식 스폰서십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다양한 CSR 활동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병동 방문을 마친 뒤 선수단은 병원 1층 로비에서 우승 기념 포토콜 행사를 열었다. 거동이 가능한 입원환자를 비롯해 병원을 찾은 시민·내원객·교직원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우승의 기쁨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명옥 인하대병원 기획커뮤니케이션실장은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들과 함께 환아들에게 희망과 응원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병원과 구단이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 안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주장 이명주는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아이들과 가족분들이 오늘 받은 응원으로 조금이나마 힘과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인천 구단은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 200만원을 병원측에 전달했다. 구단은 앞으로도 지역 기반 구단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reccos23@osen.co.kr
[사진]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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